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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군복핏?” 차은우 30일 경주 APEC 출격! 2025 정상회의 빛낸 ‘일병’ 비주얼
															차은우 APEC 경주 근무 모습이 화제다. 30일 포착된 ‘일병’ 차은우는 2025 APEC 정상회의 지원을 위해 등장, 군복도 드라마로 만드는 비주얼을 뽐냈다. 경주 APEC 행사장을 ‘런웨이’로 만든 ‘일병’ 차은우 군 복무 중인 ‘얼굴천재’ 차은우의 근황이 경주에서 포착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3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행사장에서 차은우를 목격했다는 글과 영상이 쏟아졌다.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으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경주를 찾은 그는 ‘일병’ 계급장이 달린 군복을 입고도 감출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공개된 영상 속 차은우는 짧은 머리에도 굴욕 없는 조각 비주얼과 훤칠한 피지컬로 행사장을 런웨이로 착각하게 만들었다. “군복이 차은우발”… 네티즌 감탄 자아낸 ‘넘사벽’ 자태 그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커뮤니티에는 “군복 입고 드라마 찍는 줄 알았다”, “저건 군복이 아니라 그냥 제복 판타지다”, “군복이 저렇게 멋있는 옷이었나?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일병 차은우, 비주얼은 이미 5성 장군감” 등 감탄 섞인 댓글이 줄을 이었다. 군백기 무색한 ‘열일’…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