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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처럼 찾아온 선물… ‘피식대학’ 정재형, 조심스러운 고백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4월, 유쾌한 소식이 전해졌다. 인기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개그맨 정재형이 아빠가 된다는 사실을 직접 알린 것이다. 그는 지난 2일 공개된 영상을 통해 초음파 사진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예비 아빠가 된 기쁨과 동시에 느끼는 무거운 책임감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의 진솔한 고백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너무 좋은데, 너무 어렵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공개된 ‘Nevertheless 아이가 생겼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정재형은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손에 든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제가 아이가 생겼다”라고 담담하게 말문을 열었다. 벅찬 감정을 누르는 듯한 그의 모습에서 예비 아빠의 설렘과 진중함이 동시에 느껴졌다.
이어 그는 “너무 좋다. 하지만 너무 어렵다”라며 복합적인 심경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진짜 아빠는 뭘까”라며 이제 막 아빠가 될 준비를 하는 모든 이들이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내기도 했다. 기쁨과 함께 찾아온 부담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대목이다.
결혼 5개월 만에 찾아온 축복 정재형의 이번 소식은 지난해 1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