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매일 먹던 바나나 끊었더니… 의사가 대신 권한 ‘안심 과일’ 3가지
신장 기능이 나빠지면 가장 먼저 식단부터 걱정하게 된다. 특히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조차 ‘칼륨’ 때문에 마음 놓고 먹기 어렵다. 무조건 식단에서 제외하는 게 능사는 아니다.
오히려 일부 채소와 과일은 양을 조절해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투석을 피하고 콩팥 기능을 지키는 식사의 핵심은 ‘어떤 것’을 ‘어떻게’ 먹느냐에 달렸다.
무조건 피하기보다 골라 먹는 지혜 콩팥 기능 저하의 핵심은 혈중 칼륨 농도 조절 실패다. 몸 밖으로 빠져나가야 할 칼륨이 체내에 쌓이는 탓이다. 이 때문에 칼륨 함량이 높은 바나나, 오렌지 등은 피해야 할 대표적인 식품으로 꼽힌다.
하지만 모든 채소와 과일을 끊을 필요는 없다. 미국 국립신장재단 등에서는 칼륨 함량이 비교적 적은 식품을 선별해 섭취할 것을 제안한다. 중요한 것은 ‘선택’이다.
식탁 위 안심 채소와 똑똑한 조리법 대표적인 저칼륨 채소는 콜리플라워다.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고, 조리법도 간단해 식단 관리에 유용하다. 콜리플라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살짝 익힌 뒤, 소량의 기름과 다진 마늘로 볶아내면 된다. 마늘 향이 풍미를 더해 소금이나 간장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트륨 섭취까지 동시에 관리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