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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아찔한 스킨십까지… 3월 공개 앞둔 이 드라마, 라인업부터 심상찮다
다가오는 3월, 안방극장에 묵직한 긴장감을 선사할 새로운 드라마가 온다.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는 ENA의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그 주인공이다. 이 작품은 단순히 스타 배우들의 조합을 넘어, 인물들의 집요한 욕망, 위태로운 관계, 그리고 권력을 향한 암투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파격적인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다. 과연 이들이 그려낼 파국의 서사는 어떤 모습일까.
이름만으로도 기대되는 라인업
‘클라이맥스’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단연 화려한 배우진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배우 주지훈과 하지원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주지훈은 밑바닥에서 시작해 권력의 정점을 향해 질주하는 야망 가득한 검사 ‘방태섭’ 역을 맡았다. 하지원은 한때 정상의 삶을 살았으나 한순간에 추락한 톱배우이자 방태섭의 아내 ‘추상아’를 연기하며 극의 팽팽한 한 축을 담당한다.
여기에 나나, 오정세, 차주영 등 연기력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배우들이 가세해 극의 깊이를 더한다. 나나는 방태섭의 충실한 조력자 ‘황정원’으로, 오정세는 재벌가 후계 구도 속에서 탐욕을 드러내는 ‘권종욱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