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엄마 장윤주도 깜짝 놀라게 한 ‘8살’ 딸 리사의 패션 센스
“너에게 스타일을 배운다”… SNS에 공개된 붕어빵 모녀의 사랑스러운 일상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캡처
톱모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장윤주가 딸의 남다른 패션 감각에 감탄을 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윤주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너에게 스타일을 배운다”는 짧은 글과 함께 딸 리사 양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사 양은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지으며 ‘꼬마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톱모델 엄마도 인정한 패션 감각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에서 리사 양은 아이보리 컬러의 포근한 퍼 코트에 부드러운 연핑크 톤의 팬츠를 매치하여 사랑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베이지색 캡 모자와 클래식한 블랙 로퍼를 더해 활동성을 높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작은 실버 컬러의 미니 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 전체적인 룩에 개성과 재미를 더한 점이 눈에 띈다. 엄마의 패션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아이템 하나하나의 조화가 성인 모델 못지않다는 평이다.
SNS로 전하는 단란한 가족 일상
장윤주는 평소에도 SNS를 통해 딸과의 소소한 일상과 육아 근황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엄마를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는 물론, 이번에 화제가 된 패션 감각까지 공개될 때마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모델 딸은 다르다”, “엄마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네”, “리사 스타일링 너무 예쁘다”, “벌써부터 완성형 패셔니스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 정승민 씨와 결혼했으며, 2017년 딸 리사 양을 품에 안았다. 그는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