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트한 운동복으로 드러난 군살 제로 몸매, 그녀가 땀 흘리는 이유는?
요즘 가장 핫한 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 즐기기 위한 유지어터의 현실 고충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철저한 자기관리의 정석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사고 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고강도 운동에 한창인 모습과 함께, 현재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 사진을 나란히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먹으려면 (운동) 해야지”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여,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즐기기 위해 땀 흘리는 ‘유지어터’의 현실적인 고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비현실적 몸매 뒤에 숨은 피나는 노력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몸에 밀착되는 타이트한 운동복 차림으로 헬스장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비현실적 골반’이라 불리는 완벽한 실루엣이 단연 돋보인다. 무엇보다 인형 같은 비주얼에도 불구하고 힘든 운동을 소화해내는 그의 모습에서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진다.

강민경은 평소에도 필라테스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그는 이번 게시물에서 자신이 소화한 상세한 운동 루틴까지 함께 공유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꾸준함 없이는 결코 완성될 수 없는 완벽한 몸매 뒤에 숨겨진 그의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강민경도 빠진 두바이쫀득쿠키 뭐길래



강민경이 운동의 원동력으로 꼽은 ‘두바이쫀득쿠키’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다. 납작하고 꾸덕한 쿠키 안에 피스타치오, 화이트 초콜릿 등을 채워 넣어 극강의 단맛과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높은 칼로리가 예상되지만,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으로 ‘디저트 마니아’들 사이에서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강민경은 힘든 운동 후 맛있는 디저트를 즐기는 소탈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과 한층 더 가까워졌다. 그의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먹기 위해 운동하는 게 진리”, “운동하는 모습이 제일 멋있다”, “언니 몸매 보며 다이어트 자극받는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다비치 활동뿐만 아니라 의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워너비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