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 3살 연상 사업가와 오는 9월 결혼 발표.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예비신랑 얼굴 최초 공개하며 팬들 축하 쏟아져.

류화영 인스타그램
류화영 인스타그램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4월, 연예계에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걸그룹 티아라 출신에서 배우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류화영이 결혼을 발표한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예비신랑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류화영이 직접 밝힌 예비신랑의 정체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그녀의 파란만장했던 연예계 활동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사랑을 넘어 전부가 되기로” 직접 밝힌 결혼



류화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녀는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며 오는 2026년 9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직접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예비신랑과 함께 와인잔을 기울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꾸밈없는 편안한 모습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이 엿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팬들은 “결혼 축하한다”, “행복해 보여서 너무 좋다”, “선남선녀 커플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훈훈한 외모의 예비신랑, 3살 연상 사업가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예비신랑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다. 류화영의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사진 속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듬직한 체격을 자랑하며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화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고 전했다.

티아라에서 배우로, 굳건히 걸어온 자신만의 길



류화영은 2010년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데뷔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룹을 나와 배우로 전향하며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초반에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기도 했지만,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여러 우여곡절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그녀이기에 이번 결혼 소식은 팬들에게 더욱 큰 의미로 다가온다.

인생의 2막을 앞둔 류화영이 앞으로 배우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아내로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응원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