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 카리스마 대신 수수한 ‘꾸안꾸’ 매력 발산
뉴욕 거리에서 포착된 영락없는 20대 여행객의 모습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무대 밖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화려한 조명 대신 뉴욕의 햇살 아래 선 그의 모습은 기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주목받는 것은 그의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링과 수수한 모습이다. 현지에서 포착된 몇 장의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는 배경이 여기에 있다.
무대 의상 벗자 드러난 20대 여행객의 정석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뉴욕 여행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검은색 상의와 스커트에 롱부츠를 매치한 스타일은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동시에 잡았다. 이는 여행지에서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 참고할 만한 조합이다.
식당에서는 나이프와 포크를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영락없는 20대 여행객의 유쾌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카리스마 벗으니 더 친근하다는 반응이 나온 이유
평소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도 눈에 띈다. 화려한 메이크업을 걷어낸 수수한 비주얼이 오히려 그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거나 안경으로 머리를 올려 고정한 모습은 친근함마저 느끼게 한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보기 좋다”, “여행 잘하고 오라”는 팬들의 댓글이 이어진 것도 같은 맥락이다.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현재 월드 투어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뉴욕 방문 역시 투어 일정 중 즐긴 여유로 보인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