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끼리 달라붙고 성에 끼는 최악의 상황, 간단한 손질 하나로 해결된다
요거트, 스무디 어디에 넣어도 맛있는 냉동 포도, 보관법이 따로 있었다
사진 : 포도 / unsplash.com
이는 포도를 봉지째 그대로 넣었기 때문이다. 간단한 과정 하나만 거치면 1년 내내 셔벗처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포도를 구매했다면 이 내용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물기 제거가 냉동 포도의 성패를 가른다
냉동 보관의 첫 단계는 상태 좋은 포도를 고르는 것에서 시작한다. 무르거나 터진 알은 과감히 골라내야 주변 포도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단단한 알만 남긴 포도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는다.
사진 : 포도알 / unsplash.com
사진 : 얼린 포도 / unsplash.com
쟁반에 한 번 펼쳐 얼리는 과정이 핵심이다
물기를 닦은 포도를 바로 지퍼백에 담는 실수를 해선 안 된다. 넓은 쟁반이나 접시에 포도알이 서로 닿지 않게 펼쳐 냉동실에서 1~2시간 먼저 얼리는 과정이 필수다. 이렇게 하면 포도알이 한 덩어리로 뭉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사진 : 포도 지퍼백 보관 / unsplash.com
사진 : 포도 요거트 그래놀라 / unsplash.com
얼린 포도는 그 자체로 훌륭한 여름 간식이다. 플레인 요거트나 그래놀라에 곁들이면 아삭한 식감이 더해진다. 탄산수에 얼음 대신 넣으면 시원한 천연 과일 에이드가 완성된다.
우유와 함께 갈면 별도의 얼음 없이도 시원한 스무디로 즐길 수 있다.
사진 : 얼린 포도 / unsplash.com
장해영 기자 jang99@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