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 때마다 쏟아지던 내용물, 굴러다니던 소스까지 깔끔하게 정리하는 법.
단돈 3천 원의 투자, 죽은 공간 살리고 식재료 관리까지 편해지는 놀라운 변화.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뒤편에 뭐가 있는지 몰라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안쪽 식재료를 꺼내려다 앞쪽 반찬통을 쏟는 일도 부지기수다.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큰맘 먹고 정리용품 세트를 알아보지만, 수만 원에 달하는 가격 앞에 망설이게 된다.하지만 단돈 1,000원으로 이런 고민을 해결할 방법이 있다.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내놓은 일부 정리용품이 ‘가성비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단 몇 천 원의 투자로 냉장고를 효율적인 공간으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굴러다니던 소스, 이제 제자리를 찾았다
사진 : 다이소 ‘소스 홀더’ / 다이소몰 사진 캡처
사진 : 다이소 ‘소스 홀더’ / 다이소몰 사진 캡처
투명 용기 하나로 냉장고 속이 한눈에 보인다
사진 : 다이소 ‘사각 저장용기’ / 다이소몰 사진 캡처
사진 : 다이소 ‘사각 저장용기’ / 다이소몰 사진 캡처
규격이 같은 투명 용기를 여러 개 사용하면 통일감이 생겨 냉장고 내부가 시각적으로 깔끔해진다. 남은 반찬이나 소분한 식재료를 담아 차곡차곡 쌓아두면 죽은 공간 없이 수납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뒤쪽 음식물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사진 : 다이소 ‘원형 저장용기’ / 다이소몰 사진 캡처
사진 : 다이소 ‘원형 저장용기’ / 다이소몰 사진 캡처
이 세 가지 아이템을 모두 구매해도 비용은 단 3,000원이다. 전문가들은 냉장고 정리만 잘해도 식재료 낭비를 줄이고 전기요금 절약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작은 투자로 매일 여는 냉장고 앞에서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쾌적함을 얻을 수 있는 셈이다.
장해영 기자 jang99@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