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출시 임박, 전국 14개 거점서 8,400명 한정 실물 최초 공개
첫차 구매 고객 대상 파격 혜택 제공... 소형 SUV 시장 지각변동 예고
디 올 뉴 셀토스 / 사진=기아
기아가 곧 출시될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대규모 사전 체험 행사를 열고 시장 예열에 나섰다. 실물 공개와 함께 파격적인 혜택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기아는 14일 ‘디 올 뉴 셀토스’의 ‘얼리 체크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량 실물 체험, 구매 혜택, 기념품 증정 등 세 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된다.
전국 8,400명 한정 파격적인 사전 체험
디 올 뉴 셀토스 강화된 차체 구조 이미지 / 사진=기아
‘익스클루시브 프리뷰’로 명명된 실차 공개 행사는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진행된다. 기아360,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 인천·광주·원주 플래그십스토어 등 전국의 주요 거점 14곳에서 동시에 열리며, 총 8,400명만이 초청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선정된 고객은 동반 1인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디 올 뉴 셀토스’의 실물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는 전문 도슨트가 상주하며 차량의 새로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능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 신청은 1월 21일까지 기아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고 부담금 지원부터 한정판 굿즈까지
혜택 또한 풍성하게 마련됐다. 행사 당일 계약하고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꾸밀 수 있는 ‘디스플레이 테마’ 1종을 제공한다.
특히 ‘디 올 뉴 셀토스’를 생애 첫 차로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차량 사고 발생 시 발생하는 자기부담금을 사고당 50만 원, 최대 두 번까지 총 1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고 3월 31일까지 계약을 완료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디 올 뉴 셀토스 데님 보스턴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디 올 뉴 셀토스 / 사진=기아
소형 SUV 시장의 절대 강자 셀토스의 귀환
셀토스는 2019년 첫 출시 이후 세련된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으로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바꾼 모델이다. ‘소형 SUV의 왕좌’를 굳건히 지키며 기아의 핵심 볼륨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디 올 뉴 셀토스’는 완전변경에 가까운 부분변경 모델로,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가 반영된 미래지향적인 외관과 고급감을 높인 실내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전면부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넓어진 그릴은 강렬한 인상을 준다.
실내에는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연결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등을 적용해 하이테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대거 탑재하여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기아 관계자는 “디 올 뉴 셀토스는 고객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차량”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워진 셀토스를 체험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 올 뉴 셀토스 / 사진=기아
오종학 기자 five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