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글래디에이터, 루프와 도어 탈거 가능한 국내 유일의 오픈에어링 픽업트럭.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은 기본, 봄 레저 시즌을 맞아 특별 구매 혜택까지 더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지프 글래디에이터 / 사진=지프
지프 글래디에이터 / 사진=지프


최근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는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주말 레저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두 번째 차로 픽업트럭을 고려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런 흐름 속에서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국내 유일의 ‘컨버터블 픽업’이라는 특별함과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 그리고 봄 시즌을 겨냥한 구매 혜택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과연 어떤 매력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을까.

차원이 다른 개방감, 국내 유일의 컨버터블 픽업



글래디에이터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압도적인 개방감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픽업트럭 중 유일하게 루프 패널과 도어까지 모두 탈거할 수 있는 구조를 가졌다. 이는 일반적인 선루프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말 그대로 ‘오픈에어링’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따스한 봄 햇살과 상쾌한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달리는 경험은 글래디에이터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감성이다.

단순히 짐을 싣는 차가 아니라, 자연과 하나가 되는 이동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것이다. 도심을 벗어나 한적한 국도를 달리거나 울창한 숲길을 통과할 때, 이 차의 진가는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지프 글래디에이터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프 글래디에이터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랭글러 DNA 품은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



디자인만 특별한 것이 아니다.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상징인 랭글러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뼈대부터 강력하다. 심장에는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5.9kg·m의 힘을 내는 3.6리터 V6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와 검증된 4X4 시스템이 맞물려 어떤 험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5,600mm에 달하는 긴 전장과 3,490mm의 휠베이스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적재 능력을 보장하며, 뛰어난 견인 능력은 무거운 캠핑 트레일러나 보트를 끄는 데에도 부족함이 없다. 주말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인 셈이다.

4월에만 누리는 특별한 구매 혜택





지프 글래디에이터 / 사진=지프
지프 글래디에이터 / 사진=지프


지프는 봄 레저 시즌을 맞아 4월 한 달간 글래디에이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 모델에 200만 원의 할인을 적용해 루비콘 트림의 경우 8,310만 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단순한 가격 할인이 끝이 아니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약 35만 원 상당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의 ‘필드 오피스 큐브’를 증정한다.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 테이블이나 수납함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구동계 주요 오일 교체 비용을 20% 할인해 주는 ‘지프 4륜구동 케어 패키지’도 제공되어 유지비 부담까지 덜었다. 레저 활동을 위한 픽업트럭 구매를 망설였다면, 이번 4월이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오종학 기자 five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