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술가가 밝힌 유재석의 ‘타고난 부자 관상’, 아내 나경은 만나고 더 좋아졌다?
“만날 때마다 불편해”... 유재석이 고개 끄덕이며 공감한 ‘피해야 할 인간관계’ 유형
tvN ‘유퀴즈’ 방송화면
방송인 유재석이 자신의 인간관계 성향과 관상에 대한 전문가의 풀이에 깊은 공감을 표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역술가 A씨가 출연해 MC 유재석과 조세호, 그리고 제작진의 관상과 운세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냈다.
유재석, 알고 보니 ‘타고난 부자 관상’
이날 역술가 A씨는 유재석의 관상을 분석하며 “입을 다물었을 때는 작아 보이지만, 입을 열면 커지는 입”이라며 “이는 재물을 담는 그릇이 매우 큰 얼굴로, 타고난 부자 관상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람의 내적인 기운이 얼굴에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유재석의 인생에 중요한 변화가 있었음을 언급했다. A씨는 “유재석은 결혼 이후 생활력이 더욱 강해지는 상”이라며 “아내 나경은 씨를 만나면서 내적인 안정감이 생겼고, 본인이 가진 성정대로 살아갈 힘이 더욱 커졌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의 성공에 아내의 긍정적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확실히 힘들다” 유재석이 공감한 피해야 할 사람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피해야 할 사람’의 유형에 대한 질문에 A씨는 “만날 때마다 기분이 불편하고, 대화의 본질과 다른 속셈이 느껴지는 사람과는 거리를 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런 징조가 보이면 자신을 지키기 위해 도망가야 한다”고 단호하게 조언했다.
특히 그는 유재석의 성향을 짚으며 “안정적이고 분명한 것을 추구하는 성향이라, 지나치게 욕망에 차 있거나 과시적인 사람과는 잘 맞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이 말을 들은 유재석은 크게 고개를 끄덕이며 “맞다. 그런 분들과 함께 있으면 확실히 힘들다”고 즉각적으로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는 그의 성품이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일복’은 터졌지만... 제작진까지 웃게 한 관상 풀이
한편 A씨는 현장에 있는 제작진들을 향해서도 흥미로운 관상 풀이를 내놓았다. 그는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은 연애운보다는 일복이 강한 상”이라며 “딴짓하지 않고 각자 자기 자리에서 일을 잘할 관상들”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 역시 “나도 일복이 많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며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