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가 경고한 겨울 최악의 당 음료 5가지… 피로·염증·체중 증가의 공통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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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되면 물 대신 달콤한 음료를 찾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커피, 에너지 음료, 탄산음료처럼 기분 전환용으로 마시는 음료는 일상의 작은 즐거움이지만, 문제는 그 안에 숨어 있는 ‘과도한 당분’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달콤한 음료가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염증 반응을 촉진해 겨울철 컨디션 저하와 면역력 약화를 부를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추운 계절에는 활동량이 줄어들기 쉬운 만큼, 마시는 음료 선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집니다.
1. 시럽 가득한 이 커피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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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피로를 부르는 이 에너지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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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장 흔하지만 위험한 이 탄산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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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건강해 보이지만 함정인 이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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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포장만 건강해 보이는 이 병음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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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병에 든 아이스티나 가향 차 음료는 겉보기에는 가볍고 건강해 보입니다. 그러나 상당수 제품에는 설탕과 각성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습니다. 이런 음료를 자주 마시면 혈당 변동이 반복되며 피로감과 염증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무가당 차나 직접 우린 따뜻한 차가 훨씬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겨울철 염증 관리의 핵심은 거창한 보충제보다도, 매일 마시는 ‘이 달콤한 음료들’을 줄이는 데 있습니다. 달콤한 커피, 에너지 음료, 탄산, 주스, 가당 차를 무가당 음료나 물로 조금씩 바꾸는 것만으로도 염증 부담과 피로감은 눈에 띄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올겨울, 무엇을 마시느냐가 컨디션과 면역력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서윤 기자 sylee@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