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 7천만원”... 관악구 주간 최저가 매물, ‘신림동 94-288번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1월 4주차 관악구 부동산 시장에서 신림동 94-288번지 지하 1층 매물이 주간 최저 매매가를 기록했다. 해당 매물은 15.09㎡의 전용면적을 지니고 있으며, 7천만원에 거래됐다.
봉천동 장원오피스텔의 17.68㎡ 3층 매물은 9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같은 건물의 16.08㎡ 3층 매물 또한 같은 가격에 거래됐다. 이어서 16.7㎡의 전용면적을 가진 봉천동 장원오피스텔 매물도 9천만원에 매매됐다.
남현동 더트라이앵글 11.9㎡ 5층 매물은 1억5백만원에 거래됐으며, 봉천동 삼화주택 42.48㎡ 지하 1층 매물은 1억1천만원에 손바뀜이 있었다.
신림동 1638-32번지 43.51㎡ 10층 매물은 1억4천만원에 거래됐고, 봉천동 예성 아이 라이프 24.66㎡ 11층 매물 역시 같은 가격에 매매됐다.
봉천동 윤강빌라 53.4㎡ 1층 매물은 3억원에 거래됐다.
봉천동 장원오피스텔 16.7㎡ 3층 매물은 9천만원에 거래됐다. 남현동 더트라이앵글 11.9㎡ 5층 매물은 1억5백만원에 손바뀜이 있었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