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정보
“모래언덕 앞에서 배터리부터 계산”…리비안 R1T 모하비 사막 안내서
사막 오프로드는 험한 노면만 통과한다고 끝나지 않는다. 모래에 빠지지 않도록 주행 모드를 고르고, 배터리 잔량을 계산해 충전 지점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짜야 한다.
리비안이 공개한 모하비 사막 탐험 안내서는 전기 픽업트럭 R1T로 존슨 밸리 일대를 달리는 방법을 담았다. 바위와 모래가 섞인 코스에서 차량 설정과 안전 수칙, 충전 정보를 함께 살펴보도록 구성했다. 안내서의 배경은 약 9만6천 에이커 규모의 존슨 밸리다. 전문 엔지니어링 팀이 부품 내구성을 시험하던 지역을 일반 운전자도 경험할 수 있도록 코스로 정리했다. 사막에 들어서기 전 준비부터 험로 주행 중의 대응까지 단계별 정보가 이어진다. 존슨 밸리 노면별 주행 모드 단단한 암반과 깊은 모래는 필요한 접지력이 다르다. 리비안은 노면에 맞춰 바퀴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주행 모드를 안내서의 주요 내용으로 소개했다.
록 크롤 모드는 바위 구간 주행에, 소프트 샌드 모드는 모래밭에서 빠져나오는 데 초점을 둔다. 랠리 모드는 상대적으로 빠른 주행을 지원한다. 같은 코스에서도 노면 상태에 따라 설정을 달리해야 하는 이유다.
모래 언덕이나 바위 틈을 지날 때는 속도만으로 상황을 해결하기 어렵다. 안내서는 운전자가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