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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예리, SM 떠난다…완전체 활동은 지속
레드벨벳 멤버 웬디와 예리가 SM엔터테인먼트(SM)를 떠난다.
4일 SM은 “당사와 웬디, 예리 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다”고 공식 확인했다.
SM은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웬디, 예리와 함께한 시간은 당사에게도 큰 행복이었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며 웬디와 예리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이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웬디는 지난 겨울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솔로 앨범 ‘Happy’의 수록곡 ‘Heart on the Window’에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SBS 파워 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예리 역시 광고와 작품 등 다양한 솔로활동으로 팬들과 만났던 바 있다.
웬디와 예리는 전속계약을 마무리하지만 레드벨벳 활동은 SM에서 계속 함께할 예정이다. 앞서 조이, 슬기, 아이린은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이들과 팀 활동은 그대로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소속사를 나가서도 슈퍼주니어 활동은 함께하는 규현, 은혁 등과 같은 전철을 밟을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이들이 어느 회사에 새롭게 자리를 잡을 지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