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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입짧은햇님 먹던 ‘나비약’ 뭐길래…“마약과 다를 바 없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을 둘러싼 이른바 ‘나비약’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이 비의료인에게서 불법 의료 시술과 향정신성의약품 대리 처방이 이뤄졌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해당 약물의 주성분인 펜터민(phentermine)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의료계 목소리도 잇따르고 있다.
경찰 수사로 번진 ‘주사이모’ 의혹
서울 강남경찰서는 의료법·약사법 위반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비의료인 이 모 씨(일명 ‘주사이모’)의 주거지와 차량 등을 압수수색하고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경찰은 이 씨로부터 불법 시술이나 약물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연예인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와 입짧은햇님이 언급되며 사회적 관심이 집중됐다.
논란의 중심에 선 ‘나비약’은 외형이 나비 모양으로 생겨 붙은 이름으로, 식욕억제제 성분인 펜터민을 포함한 약물을 지칭한다. 국내에서는 펜터민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돼 있으며, 의사의 처방 없이 유통·복용할 경우 형사 처벌 대상이 된다. 현직 의사의 경고와 해외 의료계의 공통된 우려
최근 현직 내과 전문의 이상욱 원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