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19억? 그냥 쇳덩이가 아니다! 온몸에 ‘뱀가죽+황금’ 두른 롤스로이스 아폴로 강림!
억만장자들의 놀이터 두바이 도로 위에 그야말로 ‘헉’ 소리 나는 존재가 강림했다. 단순한 고급차를 넘어 ‘움직이는 예술품’이자 ‘궁극의 자기 과시’ 결정체로 불릴 만한 차, 바로 럭셔리 튜너 ‘베놈(Venuum)’이 롤스로이스 레이스를 기반으로 빚어낸 ‘레이스 아폴로(Wraith Apollo)’다. 이 차 앞에서 웬만한 슈퍼카는 명함도 내밀기 힘들 정도의 압도적인 포스를 자랑한다. 순백의 야수, 도로를 삼킬 듯한 와이드 포스
레이스 아폴로는 우아함의 대명사인 롤스로이스 레이스의 원형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과감하게 변신했다. 도로를 집어삼킬 듯 부풀어 오른 와이드 펜더와 공격적인 사이드 스커트, 후면 벤트 등으로 구성된 바디킷은 순백의 차체와 만나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낸다. 여기에 거대한 화이트 휠과 곳곳의 블랙 포인트는 극적인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강탈한다. 낮게 깔린 차체는 금방이라도 뛰쳐나갈 듯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문 여는 순간 입이 쩍! 뱀가죽과 황금으로 뒤덮인 황제의 공간
롤스로이스 특유의 코치 도어를 열면, 외부와는 또 다른 차원의 호화로움이 펼쳐진다. 실내는 그야말로 황제의 개인 공간을 방불케 한다. 시트와 도어 트림에는 값비싼 리얼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