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0.07%, SK하이닉스 +0.54%, LG에너지솔루션 +4.27%...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39,1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7% 오르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의 외국인비율은 52.03%에 달하며, PER 28.88, ROE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748,000원으로 0.54% 상승하며, 거래량 3,078,702주를 기록했다. 외국인비율은 53.80%로 높았으며, PER 15.25, ROE 31.06으로 양호한 지표를 보였다.
시가총액 3위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4.27% 상승하며 378,500원으로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88,000원으로 4.51% 상승해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밖에 삼성전자우(005935)는 103,400원으로 0.39%, 현대차(005380)는 367,000원으로 0.27%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859,000원으로 1.01% 하락했고, HD현대중공업(329180)은 604,000원으로 0.82% 하락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206,500원으로 0.62%, SK스퀘어(402340)는 427,000원으로 0.81%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전체 시장은 상승과 하락 종목이 혼재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와 LG에너지솔루션이 강세를 주도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높은 비율로 안정적인 수급을 보였으며, 두산에너빌리티의 거래량이 눈에 띄게 많았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PER 및 ROE 수치가 부정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보였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