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효리 SNS
최근 이효리는 SNS를 통해 남편 이상순과의 일상 사진을 연이어 공개했다. 지난 10일에는 욕실 거울 셀카를 통해 함께 아침을 맞이하는 장면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상순은 면도 거품을 얼굴에 잔뜩 바른 채 거울을 응시하고 있고, 그 뒤로 칫솔을 든 이효리가 거울 속에 함께 포착됐다. 필름 카메라 특유의 질감과 노란빛 필터가 더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따뜻한 감정을 자아내게 했다.
또한 8일에는 한 카페에서의 데이트 장면도 공개됐다. 체크 셔츠를 입은 이상순과 베스트 차림의 이효리는 각자의 찻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테이블 위엔 크림 라떼 두 잔과 나비 모양이 새겨진 찻잔이 놓여 있었고, 사진 속 거리와 구도만으로도 부부의 깊은 애정이 느껴졌다.
사진=이효리 SNS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과 더불어 CF 속에서의 모습까지 공개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AKMU 이찬혁을 모델로 한 새로운 CF를 5월 12일 공개했다.
사진=컬리
컬리 측은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컬리의 철학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CF에서는 이찬혁의 대표곡 ‘파노라마’가 배경음악으로 삽입돼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김은정 기자 kej@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