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화보로 다시 한번 입증된 ‘대표 뼈말라’ 몸매

과거 동료 연예인이 방송서 밝힌 다이어트 일화 재조명

사진=보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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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가 최근 공개한 화보로 그의 가녀린 몸매가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슬림한 체형으로 알려진 그는 과거 한 동료 연예인의 다이어트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화보, 몸매, 그리고 동료의 고백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이목이 쏠리는 배경을 살펴본다.

최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보그’ 7월호 화보에서 김태리는 여름의 정취를 물씬 풍겼다. 지중해 요트 위에서 촬영된 사진 속 그는 특유의 분위기와 함께 비현실적인 신체 비율을 드러냈다. 특히 한 줌에 잡힐 듯한 허리 라인과 곧게 뻗은 다리는 그의 ‘뼈말라’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동료마저 다이어트 결심하게 만든 몸매



사진=보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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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의 마른 몸매가 대중의 시선을 끈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누군가의 모습이 다이어트 자극제가 되는 경우는 흔하지만, 연예계 동료 사이에서 벌어진 일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과거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승희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힌 일화가 대표적이다.

승희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드라마 ‘정년이’ 촬영 당시 김태리와 함께하는 장면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는 “태리 언니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했는데, 내가 손도 얼굴도 더 컸다”며 당시 받았던 충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 경험을 계기로 승희는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그의 몸무게는 40kg 수준이었다고 알려졌다.

프로필 수치가 입증하는 가녀린 체형



사진=보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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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김태리의 프로필상 신체 정보는 166cm의 키에 46kg의 몸무게로 기록돼 있다. 이는 일반적인 기준에서도 상당히 마른 체형에 속한다. 데뷔작인 영화 ‘아가씨’ 시절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며 자기 관리의 아이콘으로도 불린다.

이처럼 연기력뿐만 아니라 독특한 분위기와 몸매로도 주목받는 김태리는 연기 외 활동으로도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아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모습을 보여주며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 장의 화보에서 시작된 관심이 그의 과거 일화와 활동 전반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