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꿈 위해 밀라노 패션위크 전날 꺼내 든 음식
타고난 유전자보다 더 중요했던 ‘이것’의 정체
재시 인스타그램
늘씬한 비율 덕에 그의 몸매 관리 비결은 항상 관심의 대상이었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운동선수 DNA’가 비결의 전부로 여겨지기도 했다. 하지만 알려진 그의 관리 방법은 타고난 조건에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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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의 꿈 위해 식단까지 조절했다
이재시의 체계적인 관리가 알려진 것은 모델 활동을 준비하면서부터다. 과거 한 패션쇼를 앞두고는 하루 한 끼를 칼로리가 낮은 곤약밥으로 해결하며 체중을 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식사량을 더욱 신경 썼다. 아침에 많이 먹으면 안 된다며 닭가슴살을 챙겨 먹는 모습이 공개된 것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은 체형 관리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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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유전자보다 꾸준한 노력이 빛났다
물론 아버지 이동국으로부터 물려받은 신체 조건도 무시할 수 없다. 오랜 기간 프로 선수로 활약한 아버지의 유전자는 분명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성장 환경과 식습관 역시 마찬가지다.하지만 그의 최근 모습은 단순히 ‘타고난 것’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어린 시절과 비교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는 꾸준한 자기 관리의 결과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가 돋보이는 비율은 그의 노력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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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재시의 몸매는 유전적 장점과 철저한 노력이 결합된 결과다. 만약 성장기에 있다면 극단적인 방법보다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인 역시 단순히 굶기보다 적정 칼로리를 유지하며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조합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