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증 발생 원리와 말초·중심성 구분
호흡곤란·흉통 동반 시 대처와 겨울철 관리
추위 후에도 입술 색 변화가 지속되면 심장·폐 이상 신호일 수 있다.
추위 후에도 입술 색 변화가 지속되면 심장·폐 이상 신호일 수 있다.
추위 후에도 입술 색 변화가 지속되면 심장·폐 이상 신호일 수 있다.
추위 후에도 입술 색 변화가 지속되면 심장·폐 이상 신호일 수 있다.
기온이 떨어지면 손끝이나 입술이 푸르스름해지는 일이 생긴다. 외출 뒤 몸을 따뜻하게 하면 색도 돌아오는 경우가 있어 추위 탓으로 여기기 쉽다.
하지만 색 변화가 어느 부위에 나타났는지, 보온 뒤에도 지속되는지가 판단의 단서다. 입술이나 혀의 색이 달라지고 숨참까지 겹치는 상황에는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청색증과 산소 공급
피부와 입술, 점막이 푸른색이나 보랏빛 또는 회백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청색증, 의학용어로 사이아노시스라고 한다. 혈액 속 산소가 부족해지거나 말초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다.산소와 결합한 헤모글로빈은 붉은색을 띤다. 혈액 100mL당 탈산소 헤모글로빈이 약 5g 이상으로 늘면 피부나 점막에서 푸른빛이 관찰될 수 있다. 다만 실제 색 변화는 헤모글로빈 농도뿐 아니라 피부색과 혈액순환 상태에도 영향을 받는다.
입술 색이 푸르게 변하면 심장과 폐 건강을 점검해야 한다.
입술 색이 푸르게 변하면 심장과 폐 건강을 점검해야 한다.
입술 색이 푸르게 변하면 심장과 폐 건강을 점검해야 한다.
입술 색이 푸르게 변하면 심장과 폐 건강을 점검해야 한다.
손끝 변화와 입술 변화의 차이
추위에 노출된 뒤 손가락·발가락 끝이나 귓불, 코끝이 창백하거나 푸르게 변했다면 말초성 청색증에 해당할 수 있다. 말단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 흐름이 줄어들 때 나타나는 양상으로, 손발이 차고 시린 증상이 함께 생기기도 한다.이 경우에는 해당 부위를 따뜻하게 하고 체온을 높였을 때 피부색이 회복되는지 살펴볼 수 있다. 반면 입술과 혀, 입안 점막이나 얼굴 전체가 푸르게 변하는 중심성 청색증은 보온만으로 색이 돌아오지 않는 특징이 있다.
추위로 입술 색이 돌아오지 않는 중심성 청색증 증상 모습.
추위로 입술 색이 돌아오지 않는 중심성 청색증 증상 모습.
추위로 입술 색이 돌아오지 않는 중심성 청색증 증상 모습.
추위로 입술 색이 돌아오지 않는 중심성 청색증 증상 모습.
호흡곤란과 흉통이 겹칠 때
중심성 청색증에는 숨이 차는 증상 외에도 어지럼증, 가슴 통증, 졸림이 동반될 수 있다. 의식이 흐려지거나 혼란스러운 변화가 나타나기도 한다. 심장이나 폐 질환과 관련된 신호일 수 있어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입술이나 혀가 갑자기 파래지면서 호흡곤란, 흉통, 의식 변화가 함께 나타나면 집에서 경과를 지켜보지 말고 즉시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평소와 달리 색이 변한 부위와 동반 증상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술 색 변화와 호흡곤란은 심장·폐 이상 신호일 수 있다.
입술 색 변화와 호흡곤란은 심장·폐 이상 신호일 수 있다.
입술 색 변화와 호흡곤란은 심장·폐 이상 신호일 수 있다.
입술 색 변화와 호흡곤란은 심장·폐 이상 신호일 수 있다.
보온과 기저질환 관리
단순 추위나 말초 혈액순환 저하가 원인이라면 체온 유지가 도움이 된다. 추운 날 외출할 때 장갑과 두꺼운 양말, 모자를 착용하고, 손발을 조이는 옷이나 장신구는 피하는 편이 좋다. 오래 앉아 있는 경우에는 가볍게 걷거나 스트레칭해 움직임을 늘릴 수 있다.심부전이나 선천성 심장질환,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있다면 정기 검진과 처방 약 복용을 이어가야 한다. 수분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춰 섭취하고, 혈관 수축과 심폐 기능에 악영향을 미치는 흡연은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온을 했는데도 피부색이 돌아오지 않거나 같은 변화가 반복되면 의료기관에서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추위에 노출된 뒤 손끝만 잠시 변한 경우와 입술·혀의 변화가 지속되는 경우는 대응 기준이 다르다.
추위에도 입술 색 변화 지속 시 심장·폐 건강 점검 필요.
추위에도 입술 색 변화 지속 시 심장·폐 건강 점검 필요.
추위에도 입술 색 변화 지속 시 심장·폐 건강 점검 필요.
추위에도 입술 색 변화 지속 시 심장·폐 건강 점검 필요.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