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는 향수와 립스틱, 바세린 하나로 ‘인생템’ 만드는 비법
30분 만에 고체 향수 완성… ‘이것’ 하나면 지속력도 두 배
사진 : 바세린 / 생성형 이미지
사진 : 바세린 / 생성형 이미지
바세린 활용의 핵심은 기존 제품과 섞어 새로운 형태와 용도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 특히 잘 뿌리지 않는 액체 향수나 끝까지 쓰기 어려운 립스틱을 처리하기에 유용하다. 비싼 돈 주고 산 화장품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쓸 수 있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화장대 구석의 향수가 고체 향수로 변했다
쓰지 않는 향수가 있다면 고체 향수로 만들어볼 만하다. 휴대용 용기에 바세린을 적당량 덜어 채운 뒤, 그 위에 향수를 충분히 뿌려주는 것이 첫 단계다. 그냥 섞기보다는 드라이기의 따뜻한 바람을 약하게 쐬어주면 바세린이 녹으면서 향수와 부드럽게 섞인다.
사진 : 향수 / unsplash.com
사진 : 바세린 향수 / 생성형 이미지
유행 지난 립스틱이 립밤으로 재탄생했다
단독으로 바르기 부담스러웠던 색상의 립스틱도 바세린 하나면 훌륭한 컬러 립밤이 된다. 작은 용기에 바세린을 담고, 안 쓰는 립스틱을 칼로 조금 잘라 함께 넣는다.
사진 : 립스틱 / unsplash.com
사진 : 바세린 립밤 / 생성형 이미지
장해영 기자 jang99@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