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톱·미니스커트 위에 두툼한 아우터… 여름과 겨울 오가는 과감한 스타일링

군살 없는 허리 라인으로 소화한 반전 패션, 25개 지역 월드 투어 근황도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스타들의 옷차림은 늘 화제가 된다.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계절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패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카리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냄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의 옷차림은 선뜻 계절을 짐작하기 어려운 ‘반전’ 조합이었다. 여름과 겨울 아이템이 공존하는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인 것이다.

상황은 이렇다. 그는 브라톱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과감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두툼한 패딩 점퍼를 걸쳐 계절감을 뒤섞었다.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브라톱과 패딩, 계절 경계를 허문 이유



전혀 다른 계절의 아이템이 만났지만 어색함은 없었다. 오히려 카리나의 패션 소화력이 돋보였다. 그는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슬림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실루엣은 상반된 아이템들의 조합을 하나의 스타일로 완성시키는 열쇠가 됐다. 카리나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하나의 ‘힙한’ 스타일링으로 인정받는 분위기다.

바쁜 월드 투어 중 전해진 근황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이번 사진은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의 글로벌 행보 속에서 공개돼 더욱 주목받았다. 현재 에스파는 북미, 남미, 유럽 등 전 세계 총 25개 지역을 순회하는 네 번째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카리나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일상 속 패션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번 ‘반전 패션’ 역시 그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