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구비는 아빠 ‘판박이’인데... 전처 김지연이 직접 밝힌 데뷔 과정
이미 광고 모델로 얼굴 알린 이가윤, 과거 아이돌 지망생 시절 겪었던 현실적인 고민
사진=이세창, 이가윤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세창이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자, 두 사람의 ‘판박이’ 외모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배우 지망생으로 알려진 딸의 과거 이력까지 덩달아 재조명되는 모양새다.
이세창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딸과 함께 카레이싱장과 쇼핑몰을 찾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부녀의 다정한 모습과 함께 아빠를 쏙 빼닮은 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전자 힘이 대단하다”, “아빠 비주얼을 그대로 물려받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붕어빵처럼 닮은 외모에 관심이 쏠리면서, 딸 이가윤 양의 장래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
사진=이세창 인스타그램 캡처
‘아빠 붕어빵’ 딸에게 숨겨진 반전 이력
현재 대학교 3학년인 이가윤 양은 연기를 전공하며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 하지만 그의 첫 도전은 배우가 아니었다. 과거 아이돌 지망생으로 수년간 연습생 생활을 거친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중학생 시절부터 아이돌을 꿈꿨지만, 예상치 못한 장벽에 부딪혀 진로를 변경해야 했다. 이 과정은 과거 이세창의 전처이자 이가윤 양의 어머니인 배우 김지연의 방송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졌다.
엄마 김지연이 직접 밝힌 데뷔 비하인드
사진=이세창 인스타그램 캡처
김지연은 지난 5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딸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딸이 초등학생 때 방송을 같이 해본 경험 덕분에 방송 일을 재밌어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중학생 때는 아이돌이 되고 싶어 했지만, 춤은 되는데 노래가 안 돼 결국 배우로 방향을 틀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아이돌 데뷔의 꿈은 접었지만, 이미 광고 모델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상태다.
한편 이세창과 김지연은 2003년 결혼해 2005년 딸 가윤 양을 낳았으나, 결혼 10년 만인 2013년 이혼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