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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보고있나… 3천만원대로 1000km 달리는 하이브리드 SUV
따뜻한 3월, 가족과 함께 떠나는 캠핑이나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이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바로 넉넉한 공간과 뛰어난 연비를 갖춘 대형 SUV다. 최근 중국에서 등장한 한 하이브리드 SUV가 파격적인 가격, 압도적인 주행거리, 그리고 강인한 오프로더 디자인을 무기로 국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과연 이 모델이 국내 대형 SUV 시장의 판도를 흔들 수 있을까?
팰리세이드 연상시키는 당당한 체격 주인공은 중국 창안자동차 산하의 전기차 브랜드 디팔(Deepal)이 선보인 대형 SUV ‘G318’이다. G318은 전장 5,010mm, 전폭 1,985mm, 전고 1,895mm, 휠베이스 2,880mm의 당당한 체격을 자랑한다. 국산 대표 대형 SUV인 현대차 팰리세이드(전장 4,995mm)보다도 길어 크기 면에서는 부족함이 없다.
디자인은 전통적인 오프로더의 감성을 듬뿍 담았다. 각진 차체와 높은 최저 지상고(210mm), 루프에 장착된 보조 조명과 두툼한 휠 아치 클래딩은 어떤 험로든 헤쳐나갈 것 같은 인상을 준다. 모노코크 바디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정통 SUV의 스타일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높이와 강성을 조절할 수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