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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 앞에서 장원영을”… 안유진, 대선배 ‘이 사람’에 출입금지 선포
대세 걸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이 예능 프로그램 촬영 도중 대선배 김광규에게 ‘대기실 출입 금지령’을 내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9일 방송되는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4년 연속 ‘가요대전’ MC로 발탁된 안유진의 숨 가쁜 하루가 공개된다.
“장원영이 왜 나와?” 가짜 팬 색출 대소동
이날 방송에서는 안유진의 일일 비서로 나선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의 좌충우돌 매니저 체험기가 그려진다. 사건의 발단은 자칭 ‘아이브 열혈 팬’이라고 주장한 김광규의 말실수에서 시작됐다. 김광규는 아이브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자신감을 보였으나, 정작 그룹의 리더를 장원영으로 착각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이를 놓치지 않은 이서진은 “오늘 안유진 매니저를 하러 왔는데 왜 장원영을 검색해봤냐”며 날카로운 일침을 가했다. 자신의 담당 아티스트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조차 숙지하지 못한 ‘가짜 팬’의 면모가 들통난 순간이었다. 이에 안유진은 배신감을 감추지 못하고 김광규에게 “대기실에 들어오지 마시라”며 장난 섞인 출입 금지령을 선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긍정 회로 ‘퀸의 마인드’ 전수
안유진은 당황스러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