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오토바이 대신 이거!” 빈패스트, 초소형 전기차 ‘미니오 그린’ 공개! 180km 주행, 도심 누빈다!
“오토바이 천국 베트남에 새로운 바람이 분다!” 베트남의 떠오르는 전기차 제조사 빈패스트가 초소형 전기차 ‘미니오 그린(Minio Green)’을 공개하며, 도심형 이동 수단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길이 3,090mm, 너비 1,496mm, 높이 1,625mm의 콤팩트한 차체에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을 적용, 세련되고 현대적인 외관을 자랑하는 미니오 그린은, 2도어 1트렁크 구조로 4인까지 탑승 가능한 실용성까지 갖췄다. “20kW 모터, 180km 주행!” 고속 DC 충전 지원, 도심 주행에 최적화!
미니오 그린은 최대 20kW 출력의 전기 모터를 탑재,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80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는 도심 내 짧은 거리를 이동하거나, 차량 호출 서비스 등에 활용하기에 충분한 성능이다. 특히, 고속 DC 충전(최대 12kW)과 완속 AC 충전(최대 3.3kW)을 모두 지원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오토바이 대신 미니오 그린?” 베트남 복잡한 도로 환경에 ‘딱’!
빈패스트는 미니오 그린이 베트남의 복잡한 도로 환경에 적합한 도심형 이동 수단이라고 강조한다.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가장 일반적인 교통수단이지만, 미니오 그린과 같은 초소형 전기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