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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언니 총집합 ‘월드 오브 스우파’…오늘(25일) 글로벌 대중 평가 시작
‘월드 오브 스우파’ 글로벌 대중 평가가 오늘 시작된다.
Mnet의 대표 댄스 서바이벌 시리즈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한층 더 커진 스케일과 글로벌한 무대 구성으로 돌아온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세 번째 시즌이자 첫 번째 국가대항전으로 기획된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가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본격적인 글로벌 대중 평가에 돌입했다. 이번 시즌은 한국을 비롯해 뉴질랜드, 미국, 일본, 호주 등 총 5개국 6개 팀이 참가하는 글로벌 댄스 배틀로, 세계 무대에서 자존심을 건 치열한 퍼포먼스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늘(25일)부터 29일까지 ‘월드 오브 K팝 미션’ 글로벌 대중 평가를 진행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 ‘더 춤(The CHOOM)’을 통해 투표가 가능하다. 이 미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 곡을 활용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콘텐츠로, 첫 번째 탈락 크루를 결정짓는 중요한 관문이다. 팬들은 직접 투표에 참여해 선호하는 크루의 생존을 결정짓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또 하나의 이슈는 각국 대표 크루 라인업과 실루엣 영상 공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