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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절칠 김지민, 갑질 논란 속 입 밝혀… “사과하는 사람 됐으면”
‘이웃 빌런’ 특집…‘갑질’이란 말의 민낯을 겨눈다 오는 17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가 ‘일상 생활을 망치는 이웃 빌런’을 주제로 ‘갑질’의 민낯을 정조준한다. 정당한 요청마저 “갑질”로 몰아붙이는 세입자와 억울함을 호소하는 집주인의 실화 사연이 공개되는 것. 말 한마디, 문자 한 줄이 ‘권력 남용’으로 둔갑하는 시대에, 이호선과 김지민은 비뚤어진 갑질 인식을 심리로 해부해 ‘사이다’ 해답을 내놓겠다고 예고했다.
“갑질, 갑질…지겨워 죽겠다” 집주인의 분노 사연의 중심은 ‘을의 갑질’이다. 집주인은 세입자에게 기본적인 생활 수칙과 정당한 요청을 전달했을 뿐인데, 돌아온 반응은 “갑질”이라는 낙인이었다고 토로한다. 반복되는 프레임 공격에 집주인은 “그놈의 갑질, 갑질, 진짜 지겨워 죽겠다!”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한다. 갈등의 본질이 ‘요구의 정당성’이 아니라 ‘단어의 무기화’로 흐르면서, 관계는 순식간에 전쟁이 됐다는 설명이다.
김지민 “잔소리 자체를 갑질로 착각” 사연을 들은 김지민은 단칼에 문제를 짚는다. “개념 자체가 이상하다”는 말과 함께, 세입자가 ‘갑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누가 자기에게 잔소리하는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