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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로 이동 - “테슬라는 흔해서 좀…” 4천만 원대 독일산 SUV, 보조금 받고 사면 얼마?
    신차소식

    “테슬라는 흔해서 좀…” 4천만 원대 독일산 SUV, 보조금 받고 사면 얼마?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말고 다른 선택지’를 찾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폭스바겐의 전기 SUV, ID.4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낸다. 핵심은 보조금을 적용했을 때의 실구매가다. 2026년형 ID.4는 트림에 따라 시작 가격이 5,299만 원부터 형성된다. 여기에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지원금을 더하면 일부 지역에서는 4천만 원대 진입도 가능하다. 수입 중형 전기 SUV라는 점을 고려하면 꽤 구체적인 대안으로 떠오르는 배경이다. 결국 소비자의 선택은 741만 7,000원의 가격 차이를 보이는 두 트림, Pro Lite와 Pro 사이에서 갈린다. 보조금 계산기부터 두드려봐야 하는 이유 ID.4의 가격표를 보면 Pro Lite는 5,299만 원, Pro는 6,040만 7,000원이다. 우선 국고 보조금 432만 원이 확정됐다. 여기에 거주하는 지역의 지자체 보조금과 전기차 전환지원금 등이 추가되면 실구매가는 더 내려간다. 물론 모든 지역에서 4천만 원대 구매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계약 전 본인의 거주 지역 지원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만약 내 예산 범위에 들어온다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트림 고민이 시
    2026.08.16
  • 기사로 이동 - 유통기한 지난 커피가루, ‘그냥 버렸는데’ 냉장고에 넣자 벌어진 놀라운 일
    생활정보

    유통기한 지난 커피가루, ‘그냥 버렸는데’ 냉장고에 넣자 벌어진 놀라운 일

    유통기한이 지나 눅눅해진 커피 가루를 발견하면 대부분 고민 없이 쓰레기통으로 향한다. 하지만 이 오래된 커피 가루가 집안 곳곳의 골칫거리인 악취와 기름때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 단순한 음식물 쓰레기로 여겨졌던 커피 가루의 숨겨진 가치가 알려지면서 살림꾼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별다른 비용 없이 일상 속 불편함을 크게 줄여주는 방법이다. 버려지기 직전의 커피 가루가 어떻게 강력한 살림 아이템으로 변신하는지, 그 구체적인 활용법을 들여다본다. 비누로도 안 지워지던 비린내가 사라졌다 생선이나 고기를 만지고 나면 손에 밴 냄새 때문에 곤란했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일반 비누로 여러 번 씻어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이 냄새는 유통기한 지난 커피 가루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손에 물기가 약간 남은 상태에서 커피 가루를 적당량 덜어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를 마사지하듯 문지르면 된다. 커피의 미세한 입자가 피부에 남은 기름기와 악취 분자를 물리적으로 긁어내는 원리다. 몇 분간 문지른 뒤 물과 비누로 헹궈내면 진동하던 비린내는 사라지고 은은한 커피 향만 남는다. 독한 냄새를 다른 향으로 덮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효과다. 냉장고 악
    2026.08.17
  • 기사로 이동 - 결혼반지 낀 손으로 다른 여자와 호텔 간 1.5억 연봉 아빠
    스타이슈

    결혼반지 낀 손으로 다른 여자와 호텔 간 1.5억 연봉 아빠

    2026.08.16
  • 기사로 이동 - 황재균, 이혼 후 얼굴 반쪽됐다 했더니…강미나 옆에서 포착된 근황
    스타이슈

    황재균, 이혼 후 얼굴 반쪽됐다 했더니…강미나 옆에서 포착된 근황

    전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이 방송인 전현무, 배우 강미나와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선수 시절과는 사뭇 다른,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나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근황은 강미나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려졌다. 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야구 KT 위즈 경기를 관람하는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시구를 마친 뒤 유니폼 차림으로 테이블석에 앉은 강미나의 옆자리를 황재균과 전현무가 지켰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함께 경기를 즐기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들의 만남은 야구라는 공통분모 외에는 쉽게 예상하기 어려운 조합이라 더 주목받았다.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그 이유 있었다 무엇보다 시선을 끈 것은 황재균의 외모 변화였다. 현역 시절 다부진 체격과 달리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야윈 얼굴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최근 작품을 위해 13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강미나 옆에 섰음에도 그의 체중 감량이 확연히 느껴질 정도였다. 이러한 변화는 그의 인생이 큰 전환점을 맞은 시기와 맞물린다. 황재균은 지난해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 약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프로야구 선수 은퇴를 공식화했다.
    2026.08.16
  • 기사로 이동 - “자식만 안 낳아오면 괜찮아” 강부자 말에 김주하가 꺼낸 한마디
    스타이슈

    “자식만 안 낳아오면 괜찮아” 강부자 말에 김주하가 꺼낸 한마디

    2026.08.16
  • 기사로 이동 - 노란불에 밟았다가 과태료 6만원, 대법원 판결 보니 ‘아차’ 싶네요
    운전정보

    노란불에 밟았다가 과태료 6만원, 대법원 판결 보니 ‘아차’ 싶네요

    2026.08.16
  • 기사로 이동 - “차 끌고 갔다가 허탕 칩니다” 56만 명 몰린 해발 900m 꽃단지
    국내여행

    “차 끌고 갔다가 허탕 칩니다” 56만 명 몰린 해발 900m 꽃단지

    불과 3년 만에 방문객이 4배 가까이 폭증한 여행지가 있다. 14만 명이 찾던 곳에 56만 명이 몰리자, 진입로부터 극심한 몸살을 앓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최소한의 질서가 필요해진 것이다. 결국 지자체는 ‘사전예약’과 ‘차량 통제’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제는 바뀐 규칙을 모르면 해발 900m 고원 입구에서 발길을 돌려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인파 몰리자 결국 사전예약 꺼내 든 이유 달라진 규정의 배경에는 폭발적으로 증가한 방문객 수가 있다. 3년 전 14만 3천 명 수준이던 방문객은 지난해 56만 2천 명까지 늘었다. 이로 인한 교통 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강력한 대책이 시행된다. 올해 축제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린다. 이 기간에 자가용을 이용하려면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이 필수다. 하루 진입 허용량은 승용차 1,080대, 버스 50대로 제한되며, 밤 19시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는 모든 차량 통행이 금지된다. 내 차 세우고 셔틀 타면 얼마일까 비용과 이동 수단을 미리 계획하면 현장에서의 혼란을 줄일 수 있다. 축제장 이용 요금은 사전예약한 승용차 기준 대당 6,000원
    2026.08.16
  • 기사로 이동 - “가솔린보다 힘도 센데 기름은 덜 먹네”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첫 공개
    신차소식

    “가솔린보다 힘도 센데 기름은 덜 먹네”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첫 공개

    2026.08.16
  • 기사로 이동 - “이 가격이면 살만하지” 4,270만 원 GV80 디젤, 아빠들이 다시 찾는 이유
    자동차

    “이 가격이면 살만하지” 4,270만 원 GV80 디젤, 아빠들이 다시 찾는 이유

    2026.08.16
  • 기사로 이동 - “미국차 누가 사냐더니” 48인치 화면 단 링컨 노틸러스, 판매량 보니 ‘깜짝’
    신차소식

    “미국차 누가 사냐더니” 48인치 화면 단 링컨 노틸러스, 판매량 보니 ‘깜짝’

    2026.08.16
  • 기사로 이동 - 주차 2시간 공짜에 입장료도 없네? 100년 해송 숲 덮은 보랏빛 정체
    국내여행

    주차 2시간 공짜에 입장료도 없네? 100년 해송 숲 덮은 보랏빛 정체

    여름 휴가철 동해안 나들이는 비싼 입장료와 주차 요금이 부담스럽다. 하지만 울산 동구에 위치한 대왕암공원은 이런 고민을 덜어주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입장료 없이 100년 넘은 해송 숲을 즐길 수 있고, 특정 시기에는 1만 평이 넘는 공간이 온통 보랏빛으로 물드는 진풍경까지 펼쳐진다. 비용 걱정 없는 도심 속 휴식처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는 배경이다. 입장료도 주차비도 부담 없는 이유 대왕암공원은 울산 동구가 관리하는 공립공원으로 24시간 상시 개방된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별도의 입장료가 없다. 93만㎡에 달하는 거대한 부지에 바다와 숲이 어우러져 있다. 자차 이용객을 위한 배려도 눈에 띈다. 평일 기준 2시간까지 주차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2시간을 넘기면 30분당 500원의 요금이 추가된다. 비싼 입장료와 주차 요금에 동해안 나들이를 망설였다면 이곳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100년 해송 숲이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공원의 가장 큰 매력은 100년 역사를 간직한 해송림이다. 약 1만 5천 그루의 소나무가 94.2ha 면적에 빽빽하게 들어서 시원한 그늘을 만든다. 여름의 절정, 이 숲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출렁다리 입구에서 울기등대까지 이어
    2026.08.16
  • 기사로 이동 - SUV 사긴 아깝고 경차는 좁고… 단종된 이 차가 ‘가성비 대안’으로 떴다
    자동차

    SUV 사긴 아깝고 경차는 좁고… 단종된 이 차가 ‘가성비 대안’으로 떴다

    2026.08.16
  • 기사로 이동 - 셀토스 2,512만 원 기본형, ‘이 기능’ 없어서 다들 368만 원 더 쓴다
    신차소식

    셀토스 2,512만 원 기본형, ‘이 기능’ 없어서 다들 368만 원 더 쓴다

    2026.08.16
  • 기사로 이동 - “아저씨 차라 놀리더니” 3040 오너들이 BMW 7시리즈를 ‘내 차’로 콕 찍은 이유
    신차소식

    “아저씨 차라 놀리더니” 3040 오너들이 BMW 7시리즈를 ‘내 차’로 콕 찍은 이유

    2026.08.16
  • 기사로 이동 - 수박, 그냥 먹지 말고 꼭 얼리세요…강판 하나로 ‘고급 호텔 디저트’ 완성
    생활정보

    수박, 그냥 먹지 말고 꼭 얼리세요…강판 하나로 ‘고급 호텔 디저트’ 완성

    여름이면 으레 냉장고 한편을 차지하는 수박 한 통. 하지만 며칠만 지나도 처치 곤란 신세가 되기 일쑤다. 물컹해진 식감에 단맛까지 빠져 결국 버려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럴 때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하다. 남은 수박을 냉동실에 얼리는 것이다. 단순히 보관 기간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전혀 다른 식감과 맛의 고급 디저트로 변신하는 놀라운 결과를 낳는다. 핵심 도구는 주방 서랍에 하나쯤 있는 ‘강판’이다. 이 간단한 방법 하나로 밍밍했던 수박이 어떻게 변하는지, 그 과정에는 몇 가지 비결이 숨어있다. 강판 하나가 모든 것을 바꾼다 단단하게 얼린 수박을 다른 도구 없이 강판에 갈아내는 순간, 상식은 깨진다. 꽁꽁 언 과육이 눈꽃처럼 고운 입자로 갈려 나오며 그릇에 소복이 쌓인다. 시중에서 파는 빙수보다 입자가 훨씬 세밀하고 부드러워 씹을 필요 없이 입안에서 그대로 녹아내린다. 가장 큰 장점은 인공적인 단맛을 전혀 추가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얼리는 과정에서 수박의 수분과 당분이 응축돼 오히려 생과일로 먹을 때보다 단맛이 더 진하게 느껴진다. 물이나 시럽을 섞지 않아 수박 본연의 순수한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천연 샤베트가 완성된다. 레몬즙 한 스푼이 맛의
    2026.08.18
  • 기사로 이동 - 메타세쿼이아 그늘 아래 ‘보랏빛 융단’… 입장료도 없는 황톳길
    국내여행

    메타세쿼이아 그늘 아래 ‘보랏빛 융단’… 입장료도 없는 황톳길

    한여름의 열기를 식히는 건 의외의 풍경이다. 하늘을 찌를 듯 솟은 메타세쿼이아 나무 아래, 보랏빛 꽃들이 융단처럼 깔렸다. 산업단지 옆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짙은 녹음과 고요함이 감돈다. 이곳은 단순한 쉼터가 아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과 붉은 황톳길, 그리고 보라색 꽃의 조합 뒤에는 숨겨진 시간과 이야기가 있다. 도심 속 공원이라기엔 풍경이 낯설다 이곳의 정체는 ‘우로지 자연생태공원’이다. 본래 1670년경 만들어진 농업용 저수지였던 ‘망정 우로지’가 2007년부터 생태공원으로 거듭났다. 오랜 역사를 품은 덕분인지, 인위적인 느낌보다는 자연스러운 멋이 두드러진다. 연중무휴, 24시간 개방하며 입장료는 없다. 8월 중순, 보랏빛 절정이 시작된다 공원의 백미는 단연 메타세쿼이아 숲길이다. 2021년 미세먼지 차단숲으로 조성된 이 길은 여름이 되면 특별한 옷을 입는다. 7월부터 피기 시작하는 맥문동이 8월 중순이면 만개해 보랏빛 물결을 이룬다. 왕복 30분이면 충분한 이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이마에 맺힌 땀이 식는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보랏빛 꽃길을 걷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더위가 가신다.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흙냄새와
    2026.08.16
  • 기사로 이동 - 득남 후 첫 공식석상, 홍상수 감독상 부르자 김민희 얼굴엔…
    스타이슈

    득남 후 첫 공식석상, 홍상수 감독상 부르자 김민희 얼굴엔…

    2026.08.16
  • 기사로 이동 - 무게 3톤에 ‘문 기둥’도 없다? 제네시스 GV90 국내 인증 마친 제원 보니
    신차소식

    무게 3톤에 ‘문 기둥’도 없다? 제네시스 GV90 국내 인증 마친 제원 보니

    2026.08.16
  • 기사로 이동 - “이 가격에 중형 세단?” 1300만 원짜리 쉐보레 말리부 타보고 놀랐다
    신차소식

    “이 가격에 중형 세단?” 1300만 원짜리 쉐보레 말리부 타보고 놀랐다

    1000만원대 예산으로 쓸 만한 중형 세단을 찾는 일은 쉽지 않다. 선택지가 넓지 않은 시장 상황에서 쉐보레 ‘더 뉴 말리부’가 실속파 소비자들 사이에서 다시 이름이 오르내린다. 특히 1.35 터보 프리미엄 세이프티 트림은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 사양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차 시장에서 외면받았던 비운의 모델이 중고차 시장의 ‘숨은 보석’으로 재조명받는 배경에는 극적인 가격 하락과 그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이 있다. 신차 값 3분의 1 토막, 가격이 모든 걸 바꿨다 출시 당시 3125만원에 달했던 몸값은 이제 중고 시장에서 흔적을 찾기 어렵다. 주행거리 3만km대 매물은 1300만원대, 10만km를 훌쩍 넘긴 차량은 1000만원 수준에서도 거래가 이뤄진다. 신차 가격의 3분의 1 수준까지 떨어진 셈이다. 매물 상태에 따라 가격 편차는 존재하지만, 이 정도 예산으로 중형 세단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된다. 아반떼 신차 기본 트림보다 저렴한 가격에 중형 세단의 공간과 안정성을 누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우려했던 3기통 엔진, 고속도로에서 진가가 드러난다 가장 큰 편견은 1.35리터 3기통 터보 엔진이다. 중형 세단에
    2026.08.16
  • 기사로 이동 - 입장료 공짜라 갔더니 편백나무 250만 그루, ‘남는 게 있나?’
    국내여행

    입장료 공짜라 갔더니 편백나무 250만 그루, ‘남는 게 있나?’

    입장료는 물론 주차비까지 받지 않는 숲이 있다. 방문객은 경제적 부담 없이 드넓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규모가 작을 것이란 예상과 달리, 250만 그루의 편백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총 산책로 길이는 23.6km에 달한다. 심지어 하룻밤 묵어갈 수 있는 숙소마저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 전라남도 장성에 위치한 국립장성치유의숲 이야기다. 한 독농가의 헌신이 250만 그루 숲을 만들었다 황폐했던 산이 지금의 모습을 갖춘 것은 한 사람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국립장성치유의숲은 해발 621.6m의 축령산 일대에 자리한다. 독농가였던 故 임종국 선생이 1956년부터 사재를 털어 나무를 심고 가꾸기 시작한 것이 그 시초다. 그의 헌신 덕분에 약 388ha 면적은 250만 그루의 편백나무와 삼나무로 가득한 울창한 숲으로 다시 태어났다. 체력 걱정 없이 23.6km 숲길을 즐기는 방법 방대한 규모에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숲 내부에는 방문객의 체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총 4개의 ‘산소길’ 코스가 마련돼 있다. 1구간 9km, 2구간 6.3km, 3구간 4.5km, 4구간 3.8km로 구성된다. 가족과 함께 가볍게 걷고 싶다면 가장 짧은 4구간을, 본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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