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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로 이동 - 화면 분할 ‘하얀 선’ 등장… 김수현, ‘굿데이’ 출연 0분 굴욕, 4명뿐인 88즈
    스타이슈

    화면 분할 ‘하얀 선’ 등장… 김수현, ‘굿데이’ 출연 0분 굴욕, 4명뿐인 88즈

    배우 김수현이 MBC 예능 ‘굿데이’에서 말 그대로 ‘증발’했다. 최근 불거진 미성년자 그루밍 의혹의 여파로, 그의 모습은 단 1초도 전파를 타지 못하는 신세가 됐다. 제작진은 고육지책으로 화면 중앙에 ‘하얀 선’까지 동원하며 그의 존재를 완벽하게 지워버렸다. ‘하얀 선’ 마법? 총회 참석 김수현, 화면 분할로 강제 삭제 지난 6일 방송된 ‘굿데이’는 지드래곤을 필두로 초호화 출연진이 총출동한 ‘굿데이 총회’ 현장을 담았다. 문제는 이 총회 녹화에 논란의 중심인 김수현 역시 참여했다는 것. 여러 출연자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 편집이 쉽지 않을 것이란 예상도 있었지만, ‘굿데이’ 제작진의 의지는 확고했다. 제작진은 화면 중앙에 마치 자를 대고 그은 듯 선명한 하얀 선을 삽입, 화면을 둘로 나누는 방식으로 김수현의 모습을 감쪽같이 가렸다. 덕분에 시청자들은 그의 얼굴은커녕 옷자락 하나 구경할 수 없었다. 앞서 제작진이 “시청자분들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다. 김수현 씨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겠다”고 밝힌 약속을 칼같이 지킨 셈이다. 4명이서 커플룩… ‘완전체’ 88즈 녹음 현장, 김수현만 없었다 김수현의 부재는 ‘88즈’ 모임에서 더욱 도드라졌다. 지드래곤과 동
    2025.04.07
  • 기사로 이동 - 티아라 효민, 금융맨과 결혼…국내 단 2벌 ‘하이엔드 드레스’ 얼마길래?
    스타이슈

    티아라 효민, 금융맨과 결혼…국내 단 2벌 ‘하이엔드 드레스’ 얼마길래?

    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36, 본명 박선영)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효민은 6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방송인 조세호, 축가는 가수 거미와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맡아 눈길을 끌었다. 효민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훈남까진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돼 결혼을 앞두게 됐다”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또 성실히 살아가는 박선영이 되겠다”는 각오도 함께 밝혔다. 결혼식 당일, 화려하게 꾸며진 버진로드를 따라 입장한 효민은 1부에서 풍성하고 화려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해 단연 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드레스는 2025 S/S 사라므라드의 하이엔드 웨딩드레스로 국내에 단 두 벌만 있는 희소성 높은 작품으로 알려졌다. 가격대는 비공개로 수백만원에서 최고 천만원대라는 후문이다. 2부에서는 좀 더 심플하면서도 반짝이는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 웨이브 헤어와 화이트 초커, 베이지색 슈트를 맞춰 입은 신랑과의 조화가
    2025.04.07
  • 기사로 이동 - ‘1170억 증발’ 위기… 봉준호 ‘미키 17’, 극장 개봉 딱 1달 만에 안방 초고속 직행!
    연예소식

    ‘1170억 증발’ 위기… 봉준호 ‘미키 17’, 극장 개봉 딱 1달 만에 안방 초고속 직행!

    ‘기생충’ 신화를 쓴 봉준호 감독의 야심작 ‘미키 17’이 극장에서 채 한 달을 버티지 못하고 안방극장으로 직행하는 ‘굴욕’을 맛보게 됐다. 개봉 초기부터 불안했던 흥행 성적표가 결국 조기 VOD 출시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 바로 오늘(7일, 현지시간)부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애플TV 등 주요 플랫폼에서 ‘미키 17’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처참한 성적표… 4400억 벌어야 하는데 고작 1800억? 이유는 명백하다. 바로 ‘흥행 대참패’다. 지난달 7일 야심 차게 전 세계 극장 문을 두드렸지만, 결과는 초라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키 17’이 전 세계에서 긁어모은 돈은 고작 1억 2290만 달러(약 1795억 원). 북미에서도 4520만 달러(약 660억 원)라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는 데 그쳤다. 문제는 이 영화에 투입된 막대한 제작비다. 순수 제작비만 1억 1800만 달러(약 1723억 원)가 들었고, 배급사 워너브러더스가 쏟아부은 마케팅 비용 8000만 달러(약 1168억 원)까지 합치면 본전을 찾기 위해 벌어들여야 하는 돈(손익분기점)이 무려 3억 달러(약 4383억 원)를 훌쩍 넘길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까지 번 돈으로는
    2025.04.07
  • 기사로 이동 - 김대희 딸, 연세대 입학…장원영 닮은 청춘 비주얼 ‘화제’
    방송

    김대희 딸, 연세대 입학…장원영 닮은 청춘 비주얼 ‘화제’

    개그맨 김대희가 큰딸의 연세대학교 합격 소식에 눈물을 쏟았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S·K·star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는 베트남 푸꾸옥으로 여행을 떠난 독박즈 멤버들의 진심 어린 이벤트가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고급 풀빌라에서 숙소비를 걸고 게임을 제안했지만, 이는 모두 김대희를 위한 깜짝 이벤트의 일환이었다. TV 화면에 갑작스레 등장한 것은 다름 아닌 김대희의 딸, 김사윤 양의 영상 편지였다.  김사윤 양은 올해 연세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단정한 외모와 이지적인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연진들도 “연예인인 줄 알았다”, “아빠 닮은 거 맞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 속 김사윤은 “아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묵묵히 지지해줘서 고맙고, 보답하는 딸이 되겠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해 아버지 김대희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김사윤은 “아빠가 항상 최선을 다했으면 됐다고 말해줬다. 내가 그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게 아빠였다. 항상 뒤에서 묵묵히 받쳐주고, 내가 잘하면 더 기뻐해주고, 힘들어하면 안아주던 그 따뜻함을
    2025.04.07
  • 기사로 이동 - 단 2번의 ‘취중 라방’ 후폭풍…전현무·보아, 박나래 ‘저격’ 발언에 100만 안티 생성각?
    스타이슈

    단 2번의 ‘취중 라방’ 후폭풍…전현무·보아, 박나래 ‘저격’ 발언에 100만 안티 생성각?

    지난 5일 밤,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보아가 의기투합해 진행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이 온라인을 그야말로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딱 두 번에 걸쳐 진행된 이 짧은 술자리 라이브는 달콤살벌한 분위기와 아슬아슬한 수위를 넘나들며 팬들에게 충격과 비난 세례를 동시에 안겼다. 전현무 집 최초 공개? 실상은 ‘더러움’ 폭로전! 사건의 발단은 전현무의 집에서 시작됐다. “누군가가 계속 라이브를 해보라고 해서 켰다”는 전현무의 어색한 설명 뒤, 깜짝 등장한 인물은 바로 보아. 전현무의 집에 처음 와봤다는 보아는 “생각보다 너무 지저분하다”, “내가 ‘나 혼자 산다’ 나가면 현무 오빠 집 털 거다. 왜냐, 더럽다”며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갔다. 전현무는 당황하면서도 “콘셉트”라며 애써 수습했지만, 시작부터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취중진담’인가 ‘막말 퍼레이드’인가… 아슬아슬 스킨십에 “오빠 아깝다” 폭탄 발언까지 알딸딸하게 취기가 오른 듯, 보아는 평소 방송에서는 볼 수 없던 모습들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혀가 풀린 듯한 발음으로 말을 이어가는가 하면, 전현무의 볼을 스스럼없이 만지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전현무는 “별로 안 마셨는데
    2025.04.07
  • 기사로 이동 - 봉준호 감독 ‘미키17’ 1170억원 손실…개봉 한달만에 폭싹 망했수다
    방송

    봉준호 감독 ‘미키17’ 1170억원 손실…개봉 한달만에 폭싹 망했수다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미키17’이 개봉 한 달 만에 극장 상영을 마무리하고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6일(미국 현지시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신작 목록에 따르면 ‘미키17’은 7일부터 미국 서부 기준 오후 9시에 공개된다. 이 외에도 애플TV와 판당고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함께 서비스된다. 이 같은 행보는 흥행 부진에 따른 조치로 분석된다. 영화 통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Box Office Mojo)에 따르면 ‘미키17’은 북미 개봉 한 달 동안 약 4,468만 달러(약 653억 원)의 티켓 매출을 기록했으며, 해외 수익을 포함한 글로벌 수익은 약 1억 2,238만 달러(약 1,789억 원)에 그쳤다. 한국 내에서도 299만 명의 관객을 모으는 데 그쳐 약 29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문제는 영화의 막대한 제작비와 마케팅 비용이다. ‘미키17’은 제작비로만 1억 1,800만 달러(약 1,700억 원)가 투입됐고, 여기에 워너브러더스가 8,000만 달러(약 1,169억 원) 규모의 마케팅 비용을 추가로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비용이 약 2억 달러를 훌쩍 넘는 가운데, 극장이 가져가는 수수료를 고려한 손익분기점은
    2025.04.07
  • 기사로 이동 - 보아, 전현무 만지고 쓰다듬고…취중 라이브 논란 “술 깼으면 사과해”
    스타이슈

    보아, 전현무 만지고 쓰다듬고…취중 라이브 논란 “술 깼으면 사과해”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보아가 진행한 취중 라이브 방송이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5일 밤 전현무는 보아와 함께 SNS를 통해 생애 처음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전현무의 자택에서 술을 마시던 도중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을 시도했다. 전현무는 “누군가 계속 라이브를 해보라고 해서 처음 켜봤다”며 다소 들뜬 목소리로 방송을 시작했고, 옆에 있던 보아 역시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채 등장했다. 보아는 전현무의 어깨에 기대고 얼굴을 쓰다듬는 등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으로 놀라게 했다. 문제는 방송 도중 보아가 박나래를 언급하며 한 발언이었다. 한 시청자가 댓글을 통해 전현무와 박나래의 열애설을 언급하자, 보아는 전현무가 대답하기도 전에 “안 사귈 것 같다. 사귈 수가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전현무가 “박나래가 아까운 거야?”라고 묻자 보아는 “아니, 오빠가 아까워”라고 말해, 자리에 없는 박나래를 낮추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이 발언은 즉각 논란의 중심이 됐다. 방송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나래에게 너무 무례한 발언이었다”, “아무리 친해도 공적인 자리에서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다”는 등의
    2025.04.07
  • 기사로 이동 - 김수현 기자회견 장면, ‘별에서 온 그대’ 예언 논란?…중국 네티즌 “시선은 15도 아래” 유행어로
    스타이슈

    김수현 기자회견 장면, ‘별에서 온 그대’ 예언 논란?…중국 네티즌 “시선은 15도 아래” 유행어로

    드라마 속 장면이 현실로? 김수현 기자회견과 ‘별그대’ 싱크로율 주목 김수현이 지난 3월 31일 진행한 공식 기자회견이 본인의 대표작인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한 장면과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는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드라마 속 천송이(전지현)와 홍사장(홍진경)의 기자회견 ‘코칭’ 장면이 마치 실제 김수현 기자회견을 예언한 듯 유사하다는 것이다. 극 중 대사에는 “시선은 15도 아래, 마지막 5분엔 눈물을 터뜨려야 해” 등 ‘기자회견 연기법’이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있는데, 김수현의 회견 모습이 이를 상당 부분 연상케 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중국을 중심으로 ‘성지순례’ 밈 확산…유행어 된 “15도 아래 시선” 이번 논란은 국내를 넘어 중국과 동남아 등 한류 팬층을 중심으로 글로벌 밈(Meme)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중국 SNS에서는 “시선은 15도 아래”라는 문구가 조롱 섞인 유행어로 쓰이고 있으며, 드라마 장면을 재편집한 숏폼 콘텐츠가 수십만 뷰 이상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웨이보와 샤오홍슈 등 주요 SNS에서는 “김수현은 현실에서도 천송이의 조언을 따랐나?”, “이 장면이 왜 이렇게 정확하냐” 등의 댓글이
    2025.04.07
  • 기사로 이동 - 트랜스젠더 경기 거부한 펜싱선수 ‘실격’...“당신은 남자”
    이슈

    트랜스젠더 경기 거부한 펜싱선수 ‘실격’...“당신은 남자”

    미국 펜싱 대회에서 성전환 선수와의 경기를 거부한 여성 선수가 실격 처리돼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시간 3월 30일, 메릴랜드주 칼리지파크에서 열린 미국 펜싱 토너먼트 여성 플뢰레 개인전에서 선수 스테파니 터너는 경기 시작 직후 한쪽 무릎을 꿇고 경기를 거부했다. 그녀는 상대 선수가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라는 이유로 경기 진행을 거부하며 보호구를 벗었다. “나는 당신을 존중하지만 경기는 못 하겠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에 따르면, 터너는 상대 선수에게 “미안하지만 당신은 남자이고, 나는 여자이며, 이 대회는 여성 토너먼트다. 나는 당신을 존중하지만, 경기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상대 선수는 “나는 규정에 따라 경기할 수 있다. 당신은 블랙카드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고, 터너는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결국 심판은 터너에게 실격 처분을 내렸다. 터너 “정치적 입장 바꿨다”…미국 펜싱협회는 규정 설명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터너는 “나는 원래 민주당 지지자였고 성소수자를 반대한 적도 없지만, 트랜스젠더 선수들이 여성 스포츠에 참가하면서 정치적 입장을 바꾸게 됐다”며 현재는 공화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국펜싱협회는 공식 입장을
    2025.04.07
  • 기사로 이동 - ‘천만 구독자’ 아이유, 감사 인사로 화답…“이게 진짜 다이아”
    스타이슈

    ‘천만 구독자’ 아이유, 감사 인사로 화답…“이게 진짜 다이아”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유튜브 구독자 1,000만 명을 돌파하며 ‘다이아 버튼’의 주인공이 됐다. 아이유는 특유의 소박한 태도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깊은 감동을 안겼다. “천만 열세 분 감사합니다”…겸손으로 전한 진심 아이유는 6일 공식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에 업로드한 쇼츠 영상을 통해 천만 구독자 돌파 소식을 직접 알렸다. 차량 안에서 아이패드 화면에 찍힌 ‘10,000,000’이라는 숫자를 보여주며, 고개를 푹 숙여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천만 열세 분의 구독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두둥”이라는 짧고도 소박한 멘트를 남기며 화려한 언급 없이도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더 재밌는 콘텐츠로 보답할 것” 아이유는 “더 재밌는 콘텐츠 많이 만드는 천만 유튜버가 되겠다”며 향후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팬들은 “이게 진짜 다이아 버튼의 주인공”, “말보다는 진심이 느껴지는 인사였다”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은 2017년 2월 13일 개설된 이후 총 407개의 영상을 업로드했으며, 누적 조회 수는 34억 회를 넘긴 상태다. K팝 아티스트 중에서도 단연
    2025.04.07
  • 기사로 이동 - 520km 가는 중형 세단이 1800만원? BYD ‘e7’ 예고에 국산차 업계 ‘화들짝’
    자동차

    520km 가는 중형 세단이 1800만원? BYD ‘e7’ 예고에 국산차 업계 ‘화들짝’

    ‘대륙의 전기차 쓰나미’가 또 한 번 예고됐다. 중국 전기차 절대 강자 BYD가 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 주행 가능한 중형급 전기 세단을 1천만원대 후반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을 것을 시사하며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주인공은 BYD의 보급형 e-시리즈 라인업에 합류할 새로운 전기 세단 ‘e7’. 최근 티저 이미지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낸 이 차는, 예상대로 ‘역대급 가성비’를 앞세워 출시될 경우, 국내외 경쟁 모델들에게는 그야말로 ‘재앙’ 수준의 충격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쏘나타급 덩치에 날렵함 한 스푼… 디자인 ‘합격점’ 공개된 티저 이미지와 앞서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에 등록된 정보를 종합하면, BYD e7은 전장 4,780mm, 휠베이스 2,820mm로 국산 중형 세단과 유사한 체급을 갖췄다. 외관은 최근 BYD의 디자인 언어를 반영해 날렵하고 세련된 모습이다. 특히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한 유선형 디자인이 돋보여, 단순한 ‘저가형’ 이미지를 벗어나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이 정도면 디자인만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520km 넉넉한 주행거리 + ‘안전’ 블레이드 배터리? 가장 주목받는 것은 역시 성능과
    2025.04.07
  • 기사로 이동 - 25만 땀 자수·6개월 개발… 단 1대뿐인 ‘롤스로이스 팬텀 벚꽃 에디션’ 탄생
    자동차

    25만 땀 자수·6개월 개발… 단 1대뿐인 ‘롤스로이스 팬텀 벚꽃 에디션’ 탄생

    단순한 자동차가 아니다. 움직이는 예술 작품이자, 한 사람의 소중한 추억을 담은 ‘타임캡슐’이다.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세상에 단 한 대뿐인 ‘팬텀 체리 블로섬’ 에디션을 공개하며 ‘비스포크(Bespoke·맞춤 제작)’의 한계를 다시 한번 뛰어넘었다. 고객의 아련한 유년 시절 벚꽃놀이 기억과 찰나에 피고 지는 벚꽃의 아름다움을 롤스로이스 팬텀 익스텐디드 모델 위에 고스란히 구현한 이 차는, 럭셔리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있다. 3년의 교감, 25만 땀의 여정… ‘기억’을 실로 엮다 이 특별한 팬텀의 여정은 3년 전, 롤스로이스 장인들과 고객의 만남에서 시작됐다. 고객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벚꽃놀이의 감동적인 순간과 덧없이 사라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자동차에 담고 싶어 했다.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팀은 이 섬세한 감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했고, 마침내 벚꽃이 상징하는 ‘순간의 소중함’이라는 메시지를 차량 곳곳에 스며들게 했다. 실내를 수놓은 정교한 벚꽃 자수에만 무려 25만 땀 이상의 스티치가 사용되었다니, 그 정성이 놀랍다. 롤스로이스 역사상 최초! ‘3D 자수’로 피어난 입체 벚꽃 팬텀 체리 블로섬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롤스
    2025.04.07
  • 기사로 이동 - BMW·아우디·렉서스 다 제쳤다! 35.7점 미니 에이스맨, 2025년 4월 ‘이달의 차’ 깜짝 등극
    자동차

    BMW·아우디·렉서스 다 제쳤다! 35.7점 미니 에이스맨, 2025년 4월 ‘이달의 차’ 깜짝 등극

    4월 국내 자동차 시장에 ‘반전 드라마’가 펼쳐졌다. BMW, 아우디, 렉서스 등 쟁쟁한 이름값의 경쟁자들을 모두 따돌리고, 영국의 ‘작은 거인’ 미니(MINI)가 선보인 첫 순수 전기 콤팩트 SUV ‘더 뉴 올-일렉트릭 미니 에이스맨’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선정 2025년 ‘4월의 차’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예상 밖의 결과에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독일 프리미엄도, 국산 전기 픽업도 ‘미니 앞에선…’ 이번 4월 ‘이달의 차’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BMW의 쿠페형 전기 SUV ‘뉴 iX2 eDrive20’과 아우디의 차세대 주력 전기 SUV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이 버티고 있었다. 여기에 일본 럭셔리 SUV의 정점 ‘디 올 뉴 렉서스 LX 700h’와 국산 유일 전기 픽업트럭 ‘KG 모빌리티 무쏘 EV’까지 가세해 각축전을 벌였다. 하지만 최종 승자는 이들 모두를 제친 미니 에이스맨이었다. 이름값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이변’이 연출된 셈이다. 승리의 비결은? 35.7점 속 ‘안전·효율’ 쌍끌이 미니 에이스맨은 5개 평가 항목 합산 결과 50점 만점에 35.7점을 획득했다. 특히 ‘안전성 및 편
    2025.04.07
  • 기사로 이동 - 냉장고·422마력 넣고 2800만원? BYD 팡청바오 ‘타이 3’, 프리미엄 시장 ‘폭격’ 예고
    자동차

    냉장고·422마력 넣고 2800만원? BYD 팡청바오 ‘타이 3’, 프리미엄 시장 ‘폭격’ 예고

    중국 전기차의 ‘공습’이 이제 프리미엄 시장까지 정조준하고 있다. 전기차 왕좌 BYD의 고급 브랜드 ‘팡청바오(Fang Cheng Bao)’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콤팩트 SUV ‘타이 3(Tai 3)’를 공개하며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놀라운 것은 그 가격표다. 최고 422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차량용 냉장고, 명품 오디오까지 품을 수 있는 이 차의 시작 가격이 우리 돈으로 약 2,800만원부터 시작한다는 소식에 전 세계 자동차 업계가 또 한 번 충격에 빠졌다. ‘가성비’를 넘어 ‘가격 파괴’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강력한 오프로더 동생? 아니, ‘가족 친화적’ 전기 SUV 팡청바오는 앞서 ‘레오파드’ 시리즈를 통해 하드코어 오프로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하지만 이번 ‘타이’ 라인업은 방향성이 다르다. 타이 3는 길이 4,605mm, 휠베이스 2,745mm의 다루기 쉬운 콤팩트 SUV 차체에 실용성과 가족 중심 가치를 담았다. 오프로드 성능을 완전히 버리진 않았지만, 일상과 주말 레저를 아우르는 전천후 전기 SUV를 지향한다. 팡청바오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라는 상징성도 크다. 218마력 실속파 vs 422마력 질주 본능… 입맛대로 고른다! 타이
    2025.04.07
  • 기사로 이동 - 200마력·4륜조향 SUV 출격! 르노 오스트랄 F/L, 투싼·스포티지 ‘한숨 돌렸네’
    자동차

    200마력·4륜조향 SUV 출격! 르노 오스트랄 F/L, 투싼·스포티지 ‘한숨 돌렸네’

    르노가 유럽 C세그먼트 SUV 시장에 강력한 ‘메기’ 한 마리를 풀어놓았다. 2022년 첫 등장 이후 꾸준히 존재감을 키워 온 중형 SUV 오스트랄이 출시 3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화려하게 컴백한 것. 한층 날카로워진 디자인과 개선된 실내 정숙성, 강력해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까지 갖춰 투싼, 스포티지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긴장시킬 만한 상품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프랑스산 ‘신무기’가 한국 땅을 밟을 가능성은 현재로선 낮아 보인다. “어? 완전 다른 차!”… 확 바뀐 얼굴, 공격력 +100 이번 오스트랄 부분변경의 핵심은 단연 ‘얼굴’이다. 기존 모델의 다소 둥글둥글했던 인상은 온데간데없다. 더욱 날렵해진 헤드램프 아래로 범퍼 하단까지 길게 뻗어 내리는 ‘부메랑’ 형상의 주간주행등(DRL)은 한번 보면 잊기 힘든 강렬함을 선사한다. 마치 작정하고 ‘칼’을 간 듯하다. 새로운 패턴이 적용된 그릴과 입체감을 살린 범퍼 하단 공기흡입구 디자인은 차체를 더욱 넓고 안정감 있어 보이게 한다. 여기에 르노의 최신 다이아몬드 엠블럼까지 장착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부분변경이라고 하기엔 변화의 폭이 상당하다. ‘도서
    2025.04.06
  • 기사로 이동 - 연비 19.8km/L K5 하이브리드가 2600만원? 4월 역대급 할인에 쏘나타 ‘긴장 모드’
    자동차

    연비 19.8km/L K5 하이브리드가 2600만원? 4월 역대급 할인에 쏘나타 ‘긴장 모드’

    쏘나타 독주 시대에 제동이 걸릴까? 기아가 4월, 간판 중형 세단 K5,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해 가히 ‘역대급’이라 할 만한 할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각종 할인 조건을 퍼즐 맞추듯 조합하면, 리터당 20km에 육박하는 연비 괴물 K5 하이브리드를 2,600만원대에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단순한 판촉을 넘어 중형 세단 시장의 판도 변화까지 예고하는 강력한 한 방이다. 고유가 시대, 연비 좋은 하이브리드 세단을 눈여겨보던 소비자라면 솔깃할 수밖에 없는 소식이다. 할인에 할인을 더하다! ‘영끌’하면 2600만원대 보인다 어떻게 이런 파격적인 가격이 가능할까? 기아가 4월 한 달간 내건 할인 메뉴판은 그야말로 풍성하다. 우선 2024년 생산분 K5 하이브리드 구매 시 150만원, 올해(2025년) 1~2월 생산분은 50만원을 깎아준다. 전시차를 선택하면 20만원이 추가로 할인된다. 여기에 보유 차량 조건도 붙는다. 2014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노후차 보유 고객은 30만원, 기아 인증 중고차에 기존 차량을 매각하면 5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미 기아 오너라면 50만원의 로열티 할인까지 챙길 수 있다.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2025.04.06
  • 기사로 이동 - 427마력 괴물 SUV가 3천만원대? 中 제투어 L9, ‘팰리세이드 나와!’ 외치다
    자동차

    427마력 괴물 SUV가 3천만원대? 中 제투어 L9, ‘팰리세이드 나와!’ 외치다

    국내 대형 SUV 시장의 절대강자 팰리세이드가 긴장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중국발 ‘가성비 태풍’이 심상치 않다. 체리자동차 산하의 프리미엄 SUV 브랜드 제투어(Jetour)가 디자인과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신형 샨하이 L9(Shanhai L9)’을 공개하고 사전 주문에 돌입했다. 5미터에 육박하는 거대한 덩치에 400마력이 넘는 강력한 힘, 고급스러운 내외관 변화, 그리고 6인승 캡틴 시트 옵션까지 갖췄음에도 시작 가격표에 찍힌 숫자는 놀랍게도 약 3,350만원부터다. 얼굴부터 뒤태까지 ‘환골탈태’, 고급스러움 풀 충전 신형 샨하이 L9은 말 그대로 ‘페이스리프트’ 수준을 넘어섰다. 전장은 4,911mm로 소폭 길어졌고, 기존의 번쩍이던 크롬 그릴은 매끈한 무광 패널로 대체하며 최신 전기차를 닮은 세련된 마스크를 완성했다. 마치 미래에서 온 듯한 인상이다. 이는 이미 형제 모델인 L6, L7에서 선보여 호평받은 디자인 코드를 따른 것이다. 뒷모습 역시 좌우로 길게 이어진 일체형 테일램프를 새롭게 적용해 완전히 다른 차처럼 느껴진다. 저렴해 보인다는 지적을 받았던 검은색 플라스틱 클래딩(차체 하단과 휠 아치 등을 감
    2025.04.06
  • 기사로 이동 - 17명까지 OK! 9천만원대 전기 미니버스 ‘CV1’ 등장, 도로 위 디젤 시대 끝낸다!
    자동차

    17명까지 OK! 9천만원대 전기 미니버스 ‘CV1’ 등장, 도로 위 디젤 시대 끝낸다!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장이 술렁였다. 국내 중형 승합차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게임 체인저’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와 특장 전문기업 엠티알(MTR)이 손잡고 야심 차게 선보인 순수 국산 중형 전기 승합차 ‘CV1’이 그 주인공이다. 최대 17명까지 수용 가능한 넉넉한 공간과 매연 없는 친환경 성능으로 무장한 CV1은 기존 디젤 모델들이 장악하고 있던 시장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도로 위의 맞춤형 변신! 셔틀과 킨더, 두 얼굴의 CV1 CV1은 현대차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ST1’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공개된 모델은 두 가지. 우선 ‘CV1 셔틀’은 교통 소외 지역 주민들의 발이 되어 줄 수요응답형 교통(DRT) 시장을 겨냥한 11인승 미니버스다. 디젤 일색이던 DRT 시장에 신선한 친환경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 주목받는 것은 ‘CV1 킨더’다. 최대 17명까지 탑승 가능한 이 모델은 어린이 통학용으로 특화됐다. 기존 15인승 디젤 통학차량보다 더 많은 아이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실어 나를 수 있어 학부모와 교육기관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단순 계산
    2025.04.06
  • 기사로 이동 - 성시경, 14년 간 이어온 공연 ‘축가’ 중단 선언…“충전의 시간 필요”
    스타이슈

    성시경, 14년 간 이어온 공연 ‘축가’ 중단 선언…“충전의 시간 필요”

    가수 성시경이 14년 간 이어온 자신의 대표 공연인 축가를 올해 쉬어가겠다고 밝혔다. 6일 성시경은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그가 매년 이어오던 공연을 중단한 이유로 휴식을 들었다. 성시경은 “2012년에 시작한 성시경의 축가, 14년 만에 한 해 쉬어가려 해요”라면서 “작년에 공연이 많기도 했고, 무언가 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전혀 쉬고 있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면서 자신을 돌아보겠다고도 다짐했다. 축가의 중단 소식으로 불거질 의혹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성시경은 “어디 가버리고 은퇴하고 그런 거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어려운 결정 너른 마음으로 이해하고 응원해주시길”이라고 말했다. 최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먹을텐데’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는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밖에도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술과 관련된 사업을 준비했고, 브랜드 ‘경(璄)’을 론칭했다. 이후 그는 막걸리 ‘경탁주 12도’를 출시해 큰 인기를 얻었고, 2025년 주류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으며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편, 성시경의
    2025.04.06
  • 기사로 이동 - 유튜버 故 김웅서 동거녀 녹취록 공개에 ‘충격’…“오늘 안 죽을거지?”
    스타이슈

    유튜버 故 김웅서 동거녀 녹취록 공개에 ‘충격’…“오늘 안 죽을거지?”

    최근 사망한 헬스 유튜버 고 김웅서씨의 동거녀의 녹취록이 공개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5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는 헬스 유튜버 김웅서씨의 사망을 둘러 싼 여러 의혹들에 대해 다뤄졌다. 고 김웅서씨는 지난 2월3일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당시 그의 가족이라고 주장한 사실혼 관계의 동거녀 A씨가 SNS를 통해 심장마비가 아닌 사고사라고 전하며 사건에 의문을 더했다. 이후 김웅서씨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큰 규모의 사기를 쳤던 김OO(과거 동업자) 씨. 죽어서도 당신을 원망하고 저주할 것”이라는 내용의 유서가 공개됐다. 글을 통해 극단적인 선택에도 무게가 실렸다. 해당 유서는 공개 4분 만에 고인을 최초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A씨가 삭제했다. 김웅서씨의 가족이 연락을 받고 장례식장에 도착했을때 A씨는 빈소에서 상주복을 입고 조문객을 맞았던 것으로 전해져 의문을 더하고 있다. 김웅서씨 유서에 저주 대상으로 언금된 김씨 또한 상주복을 입고 손님을 맞으며 유족과의 논쟁까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김웅서씨의 아버지는 아들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1700개의 통화 녹음을 복원했다. 이중 430개는 A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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