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과이의 수영 선수 루아나 알론소(20)가 2024 파리올림픽 선수촌에서 퇴출당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알론소는 선수촌 내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빚었고, 파라과이 선수단은 그를 퇴출 조치했습니다.
알론소는 여자 접영 100m 예선 탈락 후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을 했고, 선수단과 상의 없이 파리 디즈니랜드를 방문하는 등 돌발 행동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노출이 심한 사복 차림으로 파리 시내를 활보하며 논란을 키웠습니다.


파라과이 선수단장 라리사 셰어러는 “알론소가 부적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퇴출 조치를 정당화했지만, 알론소의 반박으로 진실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강지원 기자 jwk@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