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디와 채채(채채 어머니 SNS)
래퍼 사이먼도미닉(쌈디)이 남다른 ‘조카바보’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쌈디의 조카 ‘채채’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계정에는 “채채가 초딩 이래요 ㅠㅠㅠㅠ 가방도 혼자 겨우 메는데.... 뭔 학교를 갈끼라고ㅠ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어느덧 훌쩍 자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채채의 모습과, 그 옆을 지키는 삼촌 쌈디의 모습이 담겨있다.

쌈디와 채채(채채 어머니 SNS)
쌈디는 학교에 입학하는 조카에게 무릎을 꿇고 꽃다발을 건네는 등 조카바라기로서의 모습을 한껏 드러낸 모습이다. 꽃다발을 건넨 쌈디는 감격에 겨운듯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쌈디와 채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쌈디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조카 채채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채채는 4살 어린 아이임에도 이목구비가 뚜렷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더해 삼촌인 쌈디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도 함께 전파를 타면서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쌈디와 채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채채는 지난해 의류 브랜드 ‘스파오 키즈’의 모델로 2024 FW 시즌 푸퍼 컬렉션 사진을 찍으며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쌈디는 지난 2007년 래퍼 이센스와 그룹 슈프림팀을 결성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AOMG로 적을 옮겨 수장으로 자리했으며 다양한 예능과 음반활동을 이어간 바 있다.

쌈디와 채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김동현 기자 kd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