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부부, 180cm 넘는 아들 룩희 ‘길거리 헌팅’ 일화 공개
유튜브 통해 전해진 근황에 네티즌 ‘역시 우월한 유전자’ 반응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 군의 훈훈한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아빠를 쏙 빼닮은 비주얼로 강남역에서 ‘길거리 헌팅’을 당했다는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24일 손태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번호 따인 아들? 한국 맛집 도장깨기 하고 간 손태영의 알찬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며 자녀들의 한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태영은 “룩희는 계속 나가 있다. 친구들을 만난다”고 말했고, 권상우는 “아침에 일어나서 보려고 하면 없다.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온다”며 훌쩍 큰 아들의 바쁜 일정을 전했다.



권상우 아들과 딸의 모습. <br>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권상우 아들과 딸의 모습.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새벽 강남역서 번호 따인 아들



이날 대화의 하이라이트는 권상우가 전한 아들 룩희의 ‘헌팅’ 경험이었다. 권상우는 “어제 (룩희가) 친구들이랑 새벽에 영화 보고 강남역에서 집까지 걸어왔다고 하더라”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제보에 의하면 어제 룩희가 지나가다가 여자한테 번호를 따였다더라. 몇 살이냐고 물어봤다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지인이 “엄청 인기 많을 것 같다. 딱 튀지 않냐”고 말하자, 손태영은 “홍대 가면 다 튀지 뭐”라며 시크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180cm 넘는 우월한 유전자



2009년생인 권룩희 군은 올해 15세로, 이미 키가 180cm를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 손태영의 SNS나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모습에서 아빠 권상우와 엄마 손태영의 장점만 물려받은 듯한 훈훈한 비주얼과 긴 다리, 다부진 체격으로 여러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역시 유전자는 못 속인다”, “아빠 어릴 때랑 판박이네”,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의 학업을 위해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