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교제한 연하 남편, 직업과 첫 만남 계기 눈길
동료 연예인 하객들 사이서 부케 받은 사람의 정체
인스타그램 캡처
유튜브 스타 ‘서준맘’으로 유명한 개그우먼 박세미가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많은 동료의 축하 속에 치러진 결혼식이었지만, 대중의 시선은 뜻밖의 곳으로 향했다.
결혼식에 참석한 동료 연예인들이 SNS를 통해 현장 사진을 공개하면서부터다. 사진 속 박세미의 남편 모습이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터져 나왔다.
신랑의 훈훈한 외모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최근 가장 인기가 높은 남자 배우 중 한 명과 닮았다는 이야기가 빠르게 퍼져나갔다.
하객들 사이에서 나온 변우석 닮은꼴 반응
화제의 주인공은 박세미의 남편 김준연 씨다. 개그우먼 김지선은 자신의 SNS에 “신랑도 어찌나 멋지던지 정말 선남선녀가 따로 없더라”며 감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 씨는 배우 변우석을 연상시키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혼식 현장에서도 하객들 사이에서 비슷한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닮은꼴’ 언급은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트레이너가 이어준 2년의 인연
두 사람의 인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박세미보다 한 살 연하인 남편 김 씨의 직업은 플로리스트로, 현재 플라워 카페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트레이너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이후 약 2년간 교제를 이어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평소 자신의 연애 상황을 궁금해하는 구독자나 시청자에게 구체적인 언급을 아껴왔기에, 이번 결혼 소식과 남편의 공개는 더 큰 화제가 됐다.
풍자가 받은 부케, 동료들 축하 물결
이날 결혼식에는 방송인 풍자와 랄랄 등 동료 연예인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SNS를 통해 결혼식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며 박세미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했다.
특히 박세미가 던진 부케는 풍자가 받아 눈길을 끌었다. 동료들의 진심 어린 축하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면서, 박세미 부부를 향한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