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그레이트 싱가포르 세일로 쇼핑과 여행 동시에
다낭, 나트랑, 조호르바루, 브루나이, 세부, 발리 - 각기 다른 매력의 여행지
싱가프로 / 출처 = 인터넷커뮤니티
싱가포르, 베트남의 다낭과 나트랑, 말레이시아의 조호르바루, 브루나이, 필리핀의 세부, 인도네시아의 발리이다. 이들 여행지는 각각의 독특한 매력과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우기를 피해 편안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이다.
‘그레이트 싱가포르 ’세일‘기간
싱가포르는 9월부터 2월까지 우기가 이어지므로 7월이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특히 6월부터 8월까지는 ’그레이트 싱가포르 세일‘ 기간으로,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오차드로드, 차이나타운, 캄퐁글램, 리틀인디아 등에서 쇼핑을 즐기며 우기도 피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여행을 계획해보자.
천혜의 자연에서 즐기는 다낭, 베트남
베트남, 다낭 / 출처 = 인터넷커뮤니티
동양의 나폴리 나트랑, 베트남
베트남, 나트랑 / 출처 = 인터넷커뮤니티
볼거리로 가득한 조호르바루,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 출처 = 인터넷커뮤니티
’황금 모스크‘ 브루나이
브루나이 / 출처 = 인터넷커뮤니티
대표 휴양지 필리핀, 세부
필리핀, 세부 / 출처 = 인터넷커뮤니티
신들의 섬 인도네시아, 발리
인도네시아, 발리 / 출처 = 인터넷커뮤니티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