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사진=픽사베이)
특히 모나코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이자 ‘두번째로 작은 국가’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카지노와 관광으로 국민들에게 세금을 메기지 않으면서 전 세계 부호들이 찾게 된 나라로 자리잡았다.
슈퍼리치들이 모여있는 만큼 길거리에 슈퍼가가 즐비하고, 호화로운 관광지와 다양한 명소로 유명하다. 국가 자체가 관광지라고 불려도 손색없는 모나코. 이 중에서도 반드시 방문해야 할 명소는 어디일까?
모나코 왕궁
모나코를 상징하는 건축물이자 왕족이 사는 곳이다. 왕실 가족의 휴가철에만 제한적으로 입장 가능하며, 근위병 교대식이 볼거리다.
모나코 근위병(사진=픽사베이)
몬테카를로 카지노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지노다. 모나코는 마카오 못지 않게 도박으로 유명하기에 자연스레 카지노가 명소로 자리잡았다. 화려한 건축과 영화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관광객들에겐 카지노 앞에 있는 슈퍼카를 구경하는 명소로도 유명하다.
모나코(사진=픽사베이)
모나코 항
모나코 항은 모나코의 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명소 중 하나다. 작은 국가 답게 관광 외 수익이 없어 항구의 역할 또한 다른 나라와 다르다. 모나코의 항구에는 각 국에서 모인 부자들이 보유한 요트들이 전시돼 있다. 이 항구 주변에선 모나코 그랑프리가 열리기도 한다.
모나코(사진=픽사베이)
모나코 서킷
‘자동차 덕후’라면 모나코 서킷 방문을 추천한다. 이 곳은 포뮬러 원(F1) 모나코 그랑프리가 열리는 곳으로 자동차 팬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성지로 꼽힌다. 매년 5월 셋째 주만 되면 이 곳은 자동차가 뿜어내는 굉음으로 팬들의 가슴을 뛰게하고 있다.
몬테카를로 마랭 스파에선 럭셔리 스파 시설에서 다양한 웰빙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모나케어 헬리콥터 투어를 통해 코트다쥐르의 아름다운 풍경을 상공에서 감상할 수 있다.
f1 서킷(사진=픽사베이)
김동현 기자 kd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