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을 앞두고 과거 신혼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겼다.

14일, 아야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 스토리에 “몰디브 사진 2차 가야지, 아주 말랐었던 그때 그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훈 아내 아야네
사진 속에는 아야네와 이지훈 부부가 몰디브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야네는 섹시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최근 아야네는 임신 소식을 전하며,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아야네의 몰디브 신혼여행 사진은 그녀의 아름다운 추억을 팬들과 나누는 동시에, 그녀의 출산 준비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석호 기자 shlee@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