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가운 표정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냉미녀’ 김예지 선수. 그런 그녀의 손에 들린 건... 다름 아닌 귀여운 코끼리 인형! 알고 보니 6살 딸을 둔 ‘딸바보’ 엄마였던 겁니다.
경기 후에는 환한 미소와 함께 쾌활한 인터뷰로 또 다른 매력을 뽐내며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액션 영화 빌런 같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엄마의 모습으로 변신! 이런 반전 매력에 일론 머스크도 두 번이나 찬사를 보냈습니다.

강지원 기자 jwk@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