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김주희, 수영복으로 섹시한 매력 발산…“완벽한 몸매, 눈을 뗄 수 없어”

전직 아나운서 김주희가 SNS를 통해 섹시한 수영복 패션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전직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김주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수영복 자태를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주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더운 여름 안녕, 문 앞까지 바래다줌”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주희는 화이트 컬러의 홀터넥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혹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특히 과감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물속에서 여유롭게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주희는 탄탄한 몸매와 세련된 미모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수영복 너무 예뻐요”, “드디어 미모를 사진으로 담았네요”, “와 너무 좋은 곳 가셨네요”, “몸매가 정말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주희의 아름다움을 극찬했다.

김주희는 2005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10년간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후에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프리랜서로서 김주희는 더욱 자유로운 활동을 통해 자신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