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에스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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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가 히트곡 ‘슈퍼노바(Supernova)’를 앞세워 한국대중음악상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특히 한해 가장 돋보인 음악인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음악인’ 부문에도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수상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6일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다.

에스파는 정규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이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케이팝 음반’ 후보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에스파(에스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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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슈퍼노바는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팝 노래’ 후보로 선정되면서 지난해 인기를 다시한번 입증했다. 에스파 역시 ‘올해의 음악인’ 후보에 올라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에스파의 수상에는 강력한 경쟁자들이 즐비해 있어 수상여부를 장담하긴 어렵다.

우선,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APT.)로 ‘올해의 노래’, ‘최우수 케이팝 노래’, ‘올해의 음악인’ 등 3개 부문 후보에 블랙핑크 로제가 버티고 있는 데다, 이승윤과 듀엣 앨범 ‘미니시리즈 2’(MINISERIES 2)를 선보인 수민&슬롬은 각각 4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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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인디밴드 단편선 순간들이 한국대중음악상 6개 부문에서 지명되며 최다 후보가 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의 신인 후보로는 산만한시선, 싱어송라이터 삼산·주혜린·최미루, 그룹 ‘아일릿(ILLIT)’과 ‘투어스(TWS)’가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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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로상으로는 작곡가 겸 편곡가이자 스튜디오 전문 건반 연주자인 이호준이 선정됐다.

그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등의 활동을 거치면서 조용필 ‘친구여’, 나미 ‘인디언 인형처럼’, 소방차 ‘어젯밤 이야기’ 등을 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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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kd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