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SNS에 올라온 깜짝 영상, 카메라 향해 해맑은 미소 포착
지난해 12월 결혼 후 스페인 신혼여행…tvN 새 드라마로 컴백 예고

사진= ‘AM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AM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신민아와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한 배우 김우빈이 달콤한 신혼여행 후 첫 근황을 전해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우빈의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 ‘웁’ 퇴근길 놓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김우빈의 최근 촬영 현장 퇴근길 모습을 담고 있다.

카메라 향해 환한 미소…변함없는 젠틀함



영상 속 김우빈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자신을 기다리던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반갑게 손을 흔들었다. 결혼 후 한층 더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는 그의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 그는 현장을 떠나기 전 함께 고생한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수고했어요”라고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으로 변함없는 ‘젠틀맨’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그의 모습에 팬들은 “결혼하더니 더 멋있어졌다”, “신민아는 정말 좋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8년 열애의 결실, 스페인으로 떠난 허니문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특히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낼 때도 신민아가 곁을 굳건히 지키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보여주었다.

두 사람은 오랜 사랑의 결실로 지난해 12월,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최근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오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새신랑의 열일 행보, 차기작 ‘기프트’



결혼과 신혼여행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 김우빈은 이제 본업인 배우로 돌아와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기프트’는 특별한 선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알려졌다. 김우빈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캐릭터와 연기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