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 ‘라디오스타’ 출연해 놀라운 근황 공개... 성균관대 수석 이어 카이스트 조기 졸업까지
‘꽃보다 남자’ 금잔디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발명가, 작곡가로서의 다재다능한 면모까지 대방출 예고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배우 구혜선이 ‘말하는 대로’ 현실을 만들어내는 놀라운 인생 서사를 공개한다.
오는 2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구혜선을 비롯해 방송인 이금희, 염경환, 전민기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성균관대 수석 이어 카이스트 조기 졸업
특히 구혜선은 최근 근황을 전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만학의 길을 걸어 성균관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사실로 큰 화제를 모았던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석사과정 조기 졸업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구혜선은 “말하는 대로 해보고 싶었다”는 마음 하나로 학업에 매진했으며, “말을 안 하면 포기하게 된다”는 소신을 밝히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의 이러한 독기는 최근 혹독한 다이어트로 몸무게 앞자리를 4로 바꾸며 17년 전 ‘꽃보다 남자’ 금잔디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미모를 되찾은 모습에서도 엿볼 수 있다.
배우부터 발명가 작곡가까지 끝없는 도전
이날 방송에서 구혜선은 배우 활동 외에도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N잡러’ 면모를 드러낸다. 지난해 방송에서 아이디어를 냈던 ‘헤어롤’이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하며 발명가로서의 재능을 입증한다.
또한 작곡가로 활동하던 중 가수 이적이 직접 그를 찾아와야만 했던 독특한 사연을 공개하고, 즉석에서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이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여기에 전국을 ‘금잔디 열풍’으로 이끌었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 오디션 당시, 심사위원을 당황하게 만든 소신 발언으로 배역을 따냈던 비화까지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배우, 영화감독, 화가, 작곡가를 거쳐 이제는 카이스트 졸업생이라는 타이틀까지 추가한 구혜선의 멈추지 않는 도전 스토리는 21일 오후 10시 30분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