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페어에서 골라 둔 물건과 주변을 살피는 선물 습관
유모차 핸들링까지 살핀 조카 맞춤형 육아용품 관심
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2’
배우 이종석이 올해 조카가 생겼다는 근황을 전했다. 주변 사람에게 줄 선물을 미리 골라 두는 습관도 함께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2’에 출연한 이종석은 장도연과 선물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는 평소 디자인 페어를 다니며 물건을 살펴보는 그의 취향에서 조카에게 필요한 육아용품으로 이어졌다.
디자인 페어에서 시작된 선물 습관
장도연이 이종석의 선물 센스를 언급하자 그는 “센스가 좀 좋은 것 같긴 하다”고 답했다. 디자인 페어 등을 다니며 독특한 물건을 미리 사두고, 주변 사람에게 어울리거나 필요할 만한 선물을 건넨다는 설명이다.
이종석은 “사 두면 반드시 주인이 있더라”며 “누구한테 필요하겠다 싶다”고 말했다. 선물을 고를 때 당장 받을 사람을 정해두기보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필요를 떠올려 물건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조카 생긴 뒤 늘어난 아기용품
선물 습관에 더해 올해 새로 생긴 관심사도 공개했다. 이종석은 “저도 올해 조카가 생겼다”며 아기용품을 많이 사게 됐다고 밝혔다.
구입하는 물건으로는 아기 옷과 턱받이, 카시트 등을 꼽았다. 조카가 생긴 뒤 아기에게 필요한 물건을 직접 찾아보게 된 셈이다. 선물용품을 고르던 관심이 가족을 위한 육아용품으로도 넓어졌다.
유모차 선택에서 살핀 사용감
이종석은 유모차를 고를 때도 제품의 외형만 보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핸들링에 따라서 엄마들 선호도가 진짜 다르더라”고 말하며 유모차의 조작감에 따른 선호 차이를 언급했다.
턱받이나 옷처럼 종류를 고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사용하는 사람의 취향과 편의까지 살피는 모습이다. 장도연은 물건 하나하나를 알아보는 과정도 정성이라고 반응했다. 이종석의 선물 이야기는 조카에게 필요한 육아용품과 유모차 선택 기준으로 이어졌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