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고기, 샐러드 어디에나 ‘찰떡궁합’인 이것
소금, 소스 없이도 음식 풍미 확 살아나는 비결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꼽으라면 대부분 마늘이나 양파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유럽, 특히 지중해 연안 국가에서는 음식의 풍미를 살리면서 항산화 성분까지 챙기는 특별한 ‘잎’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사진 : 바질 토마토 파스타 / unsplash.com
피자에만 뿌린다면 절반도 모르는 것
사진 : 오레가노 / unspla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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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와 만나면 효과가 배가된다
사진 : 바질 / unsplash.com
바질 속 유제놀을 비롯한 여러 폴리페놀 성분은 몸속 염증 반응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샐러드나 파스타에 생잎을 몇 장 곁들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사진 : 바질 / unsplash.com
고기 구울 때 소금 대신 넣는 이유
사진 : 로즈메리 / unspla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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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소금이나 후추만으로 고기 맛을 내왔다면 로즈메리를 써볼 차례다. 스테이크를 굽거나 감자를 익힐 때 줄기 한두 개만 넣어도 풍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소금 사용량을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는 것은 덤이다.
굳이 한 종류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요리에 따라 바질, 로즈메리, 오레가노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식탁이 훨씬 다채로워진다. 자극적인 소스 없이도 허브 고유의 향이 음식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