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부터 혈관 청소까지…아는 사람만 챙겨 먹는다는 가을 과일
사진 : 무화과 / unsplash.com
시장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이 과일에 숨겨진 가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달콤한 맛 뒤에 어떤 효능이 있는지 구체적인 성분과 함께 드러난다.
단맛 뒤에 숨은 성분들이 장 건강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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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제철 무화과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껍질과 씨까지 통째로 먹는 과일이라 영양소 손실도 적다.
중성지방 걱정까지 덜어주는 이유
장 건강이 전부가 아니다. 무화과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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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 예방에 기여하는 플라보노이드 역시 풍부해 혈관 건강을 염려하는 중장년층에게도 권장된다. 비만 예방과 항산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좋은 무화과는 겉모습부터 다르다
영양가가 높은 만큼 신선한 것을 고르는 눈이 중요하다. 좋은 무화과는 표면에 상처가 없고 전체적으로 둥근 물방울 모양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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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적갈색이 고르게 퍼져 있어야 잘 익은 것이다. 꼭지가 마르지 않고 향이 진한 것을 선택하면 실패할 확률이 낮다.
이 외에도 무화과에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같은 무기질이 가득하다. 특히 마그네슘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평소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가졌다면 더욱 유용하다. 제철이 지나기 전, 보약과도 같은 무화과를 챙겨 먹어야 할 분명한 이유다.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