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하루 수십 번 만지는 리모컨·스마트폰, 방치하면 세균 온상 된다
청소할 때마다 빼먹는 ‘이것’, 알코올 솜 하나로 위생 관리 끝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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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때와 세균이 쌓이기 쉬운 환경임에도 ‘청소 대상’이라는 인식이 부족해 위생 사각지대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무관심이 우리 집 위생 수준을 결정하는 변수가 된다.
청소 고수도 놓치는 의외의 세균 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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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위생 조사에서는 가정 내 리모컨의 세균 수가 화장실 변기 시트보다 수십 배 높게 측정됐다는 결과도 있다. 매일 만지면서도 청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생활 습관이 문제의 핵심이다.
고장 걱정 없이 5분 만에 소독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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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물건들의 위생 관리는 의외로 간단하다.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독용 에탄올을 부드러운 천에 살짝 묻혀 닦아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일주일에 1~2회만 관리해도 표면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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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손에 쥔 스마트폰을 마지막으로 닦은 게 언제인지 생각해보자.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쓰는 작은 습관이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장해영 기자 jang99@news-wa.com


